파타야 파인애플 농장

파타야 파인애플 농장

 

 

2019.    11.    29.  

 

 

2019. 11. 20 ~ 11.  24,   3박 5일 일정으로 가족들과의  태국  방콕. 파타야 여행이다.   

 

2019. 11. 23. 태국 방콕에서 맞이하는 여행 4일째 날이다...

오늘 일정은 파타야에서 악어농장들려 악어쇼와 농장을 보고 점심식사 후 파인애플 농장 들러 방콕으로 이동하여 전통맛사지로 피로 풀고 챠오프라야강을 달리는 선상에서 크루즈 석식하는 일정이다.

 

2019. 11. 23. 태국 파타야에서 맞이하는 여행 4일째 날,  오늘의 두번째 여행지는 악어농장에 들러 악어쇼와 농장을 보고  파인애플 농장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파인애플 농장에서 점심식사로 닭볶음탕을 먹고

옆의 파인애플 농장으로 이동하면서 본 '노니'

열대밀림의 야자수 농장인 파인애플 농장으로 이동했다.

파인애풀은 18개월만에 수확을 한다고 한다.

 자라나고 있는 귀여운 파인애플

잘 익은 파인애플을  그 자리에서 따다 먹는 맛 당도가 왜 이리 높은거야...   쎄콤 하기는...  파인애플은 한국보다 훨씬 싸고 맛있다.

파인애플 농장을 보고 40분 이동하여 방콕으로 향한다...

7번 고속도로를 따라 파타야에서 태국으로 향해서 이동하는데

파타야에서 방콕까지는 방콕과 촌부리주를 잇는 7번 고속도로를 통해서  시원하게 뚤린 고속도로가 잘 닦여 있어서 이동하기에 무리가 없었다.

파타야에서 방콕까지는 120~140Km 정도의 거리니까 한국으로 따지면 인천공항에서 천안 정도까지 가는 가깝지 않은 거리이기는 하다.  방콕을 들어선다.

휴게소에서 커피 한잔하고

교민의 집에 들러 로얄제리 사고 토속민속집 들러 흑생강도 구입한 후

이제 피로를 풀기위해 태국전통맛사지 샵으로 향해 2시간 맛사지를 받는다. 태국 왕실의 승려로 부터 전수된 민간요법인 전통지압을 관광상품화 한 것으로 선택관광의 품목 중 제 1순위의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2시간의 전통안마 풀코스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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