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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비엥의 랜드마크 에메랄드 빛 천연 워터파크 블루라군
    라오스 2019. 9. 28. 07:43

    방비엥의 랜드마크 에메랄드 빛 천연 워터파크 블루라군

     

     

    2019.    9.    28.

     

      

    작은딸과 함께한 라오스 여행으로  2019. 9. 19 ~  9. 23,  5일간 여행이다 

     

    2019.  9.   20,  라오스 여행 5일 중 2일 일정은 라오스 여행의 하일라이트로 방비엥에서 탁발공양 체험,  짚라인,  버기카,  블루라군,  탐쌍(코끼리) 동굴,  탐남(물)동굴,  카악 레프팅,  풍등 날리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까지  즐길수 있는 날이다.

     

    라오스 2 일정으로  이른 아침에 탁발체험 후 호텔로 돌아와서 아침식사 후 짚라인,  버기카,  블루라군,  탐쌍(코끼리) 동굴,  탐남(물)동굴,  카악 레프팅을 쭉 ~ 이어서 할 에정이라 버려도 되는 옷으로 갈아입고 호텔마당에서 일행들을 만난다.


     

    라오스 여행 2일 일정 네번째로  버기카 타고 난 후  블루라군으로   이동한다...

     





     1시간 가량 버기카 타고 와서





    바로 옆의 블루라군 입구에서





    1인당 입장료 10,000낍





    입장권을 사고








    블루라군으로 간다.





    블루라군 입구 조형물 ~  바다도 아닌데 웬 생뚱맞게 게~





    한쪽에서 블루라군을 보며 술도 먹고 라면도 먹을 수 있다.





    블루라군으로 왔다. 여기가 하도 유명해서 나는 엄청 클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크기는 야외 풀장같은 느낌이라 좀 놀랐다. 그래도 물 색깔도 그렇고 너무 예뻤다.





    드디어 왔다 우리가...   방비엥의 랜드마크 에메랄드 빛 블루라군에 ~





    블루라군 근처에도 짚라인 코스가 있네...





    동남아의 바다를 떠올리게 하는 에메랄드 빛 물이 있는 계곡이다. 방비엥 중심지인 여행자 거리에서 약 20분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다이빙과 수영 등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유러피안 및 많은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이다.








    불루라군에는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그네와 다이빙 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매우 낭만적이다.

     










    다리를 건너간다...  다이빙대 쪽으로...

















    물놀이 전에 우리팀 단체사진 촬영하고...

















    물에 먼저 몸을 담궈 본다.   차가울 정도로 엄청 시원하다...





    물 보자마자 설렘 ~




    물놀이 삼매경






    물속을 배회하다가 다이빙대로 향하고 있다 다이빙 도전을 위해 1단 다이빙대에도 서본다...











    다음은 2단 다이빙대...





    물속에 있는 물고기들의 군무가 바빠진다.   맑은 물과 어울린다.   물 반 고기 반.......









    솔직히 수영도 못하는데 방비엥에서는 저절로 물에 들어가고 싶어지는 뭔가 모를 느낌이 온다.





    블루라군은 수심 5m의 계곡으로 영화 블루라군으로도 유명하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관광지 이기도한 블루라군은 그리 크고 넓지는 안치만 아담하고 분위기가 좋다.

    나무 위에서 뛰어내리는 1단계  2단계 다이빙도 하고 로프를 타고 반동으로 물속으로 뛰어드는 재미가 쏠쏠 하다...




     

    참좋은 여행 라오스 블루라군






    물색 좀 봐. 예쁜 에메랄드빛! 분위기는 흡사 쥬라기 공원 느낌 나지 않나 ?  

     







    이제 떠날 시간인데 아쉬워 자꾸 사진촬영만 한다...










    방비엥의 꽃 에메랄드 빛 천연 워터파크 블루라군 체험 후 다음 여행지인  탐쌍(코끼리)굴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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