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새연교 그릭고 외돌개

천지연폭포. 새연교 그리고 외돌개

 

 

  2017.   4.    2. 

 

2016.  4.  2.  제주 한달살기 20일째 날이 시작된다... 

오늘 부터 3일간 서울에서 온 동생 내외와 넷이서 하는 여행으로 소천지,  이중섭거주지.미술관,  정방폭포, 자구리문화에술공원과 칠십리 맛집거리,  천지연 폭포,  새연교  그리고 외돌개 등 서귀포를 중심으로  여행할 계획이다..

제주 한달살기 20일째날 자구리 해변의 문화에술공원과 담수해수욕장 그리고 칠십리 맛집거리를 보고  네번째 여행지 천지연 폭포와 새연교를 보고 외돌개까지 보러  이동해 본다...

천지연 폭포에도 4월 한달간은 무료 입장이다..  공짜라서 넘 기분 좋다. 며칠전 왔을땐 남편이랑 둘이서 각 2,000원씩 4,000원을 지불했었는데..

천지연 폭포 가는 길에 만난 철새..

우리 부부랑 동생 부부 함께... 

며칠전 3월에 왔다가 동생 부부가 제주에 내려와서 다시 와본 천지연 폭포...

천지연 폭포에서 새연교로 왔다..

새연교에서 동생 부부와 함께..

새연교에서  서귀포 숙소로 향하다가 있는 외돌개로 향한다..

외돌개에 고운 낙조가...

오늘은 서울에서 온 동생 내외와 넷이서 하는 여행 첫날로 소천지,  이중섭 거주지.미술관,  정방폭포,  자구리문화에술공원과 칠십리 맛집거리,  천지연 폭포,  새연교  그리고 외돌개 등 서귀포를 중심으로  쉬엄 쉬엄 힐링된 여행을 하였다.

간만에 함께해보는 동생과의 여행이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