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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르도 유람 후 점심식사 하러 이동노르웨이 2016. 7. 11. 20:26
피요르도 관광 후 점심식사 하러 이동
2016. 7. 11.
2016. 5. 20 ~ 6. 1.(11박 13일) 러시아 + 북유럽 4개국 여행에서 5. 28. 9일째의 여행이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
오전 일정은 오따에서 출발하여 45분간 룸으로 이동하여 12세기경에 지어진 스타브 교회 방문 후 노르웨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요르드로 손꼽히는 게이랑에르 ~ 헬레쉴트 구간 유람선을 탑승하여 신부의 면사포와 같은 7자매 폭포등을 유람 후 이동하여
점심 식사 후 오후 일정은 피얼란드 터널 지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빙원을 자랑하는 푸른 빙하라 불리는 요스테달 빙원의 한자락인 뵈이야 빙하 관광 후 피얼란드 빙하박물관 견학한다. 그 후 송네 마을을 거쳐 만헬러 ~ 포드네스 구간의 카페리 탑승하여 노르웨이 최장의 송네피요르드를 건너 라르달 이동하는 일정이다.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유람 후 헬레쉴트에서 하선한다. 선상에서 내려 다시 버스타고 이동한다.
피요르드 유람 후 점심식사 하러 이동한다...
헬레실트에서 하선 후 600m 산을 넘어 피요르드를 한쪽으로 두고 굽이굽이 버스로 30분을 달려
호닝달 산맥이 저만치 보인다.
호닝달 산맥부근의 호닝달 휴게소에 도착한다.
호닝달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호닝달 산맥 부근의 호닝달 휴게소에서 만난 호닝달 호수
이 호수를 끼고 주유소와 식당도 같이 있기 때문에 점심을 먹거나 쉬기에 좋다.
유럽에서 제일 깊은 614m의 호닝달 호수이다.
호닝달 호수는 깊고 깨끗하다.
호닝달 호수 풍경이 참으로 낭만적이다.
이제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노르웨이 트롤(요정) 조각상
식사 후 다시 돌아온 호닝달 휴게소의 전경들이다.
호닝달 휴게소에서 점심 식사 후 오후 일정은 피얼란드 터널 지나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빙원을 자랑하는 푸른 빙하라 불리는 요스테달 빙원의 한자락인 뵈이야 빙하를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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