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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프랑스 파리 도착프랑스 2014. 8. 20. 15:14
서유럽(2014. 8. 11 ~ 8. 18, 9일간) 1일차 ( 프랑스 파리 도착)
2014. 8. 20.
여동생들과 함게한 서유럽 여행이다.
2014. 8. 11. 02:30!!!
시외터미널에서 매표해둔 리무진을 타고 잠 설쳐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8시도 안되었다...
느긋하게 아침식사 하고 여행 마치고 포항 내려올 리무진을 매표하고 1층 밀레니엄 홀에 가서 공항배경의 멋진 사진도 찍으며 공항 탐구하다가 10시가 되어 3층 7번 출구 쪽으로 가니 두 동생이랑 멋진 가이드가 마중 나와 있었다.
서울 (인천) ->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 ) 직항으로 13:20발 대한항공을 이용했다.
두둥실 구름과 한참을 놀다가
가져간 소설책 한권을 다 읽고 기내식 두끼를 먹고 나니 인천에서 12시간을 날아서 드디어 한국시간보다 8시간이 늦지만 섬머타임 적용해서 7시간 늦은 18:20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했다.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은 프랑스의 국제 공항이다. 파리 북쪽으로 25km 떨어진 발두아즈 주 루아시에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 공항으로 유럽의 주요 관문 중 하나이다. 프랑스의 전 대통령인 샤를 드 골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2010년,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7번째로 붐비는 공항이자, 런던 히드로 공항에 이어 유럽에서 2번째로 많은 58,164,612명[4]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착륙하는 비행기는 연간 525,314 대[3]로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이나 히드로 국제공항을 제치고 유럽에서 가장 붐비는 공항이다. 또한 항공 화물도 2,054,515 미터톤[5]으로, 세계에서 5번째이자 유럽 제1의 물류 처리량을 자랑하는 공항이다.
대한항공은 2D 터미널
아시아나는 1 터미널
약 40분을 달려 19:00에 파리 외곽 호텔에 도착 할 수 있었다. 식사 후 여장을 풀고 몸은 피곤 하지만 잠이 쉽게 올려나...........
호텔 투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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