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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 라스베가스 이동
    미국 - 서부지역 2006. 5. 13. 17:14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 라스베가스 이동 

     

     

    2006.  5.  13.

     

     

    2006. 5. 1 ~10  (9박 10일간)일 여행 중,    5. 3. 여행 3일째날....

     

     

    오늘 일정은 로스엔젤레스 근교 여행으로 헐리우드, 코닥극장 등을 여행 후 라스베가스로 이동이다...오늘 일정 중  먼저  헐리우드, 코닥극장 여행이다...

     

     

     

     

     

     

    LA에 있는 그리니치 천문대 공원이 있는 산 .   헐리우드 가는길에  멀리 산중턱에 헐리우드를 나타내는 글씨가 보인다.

     

     

     

     

     

    헐리우드 (Hollywood)

     

    미국의 영화사들이 1910년 이지역으로 모두 이주하면서 탄생한 영화마을이다.

    일정한 일조량과 산,  들,  강,  바다 등 다양한 자연환경이 자리하여 영화를 찍는데 최적의 장소로써 소규모 영화사들이 모여 현재는 대규모 영화사들로 탄생한 곳이다.    현재는 LA의 대표 관광지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헐리우드볼  (야외극장)

     

     

     

     

    헐리우드 내셔널 빌딩

     

     

     

     

     

    헐리우드 거리

     

     

     

     

     

     

     

     

     

     

    헐리우드 거리 벽화

     

     

     

     

     

     

     

     

     

     

     

     

     

     

     

    아카데미시상식이 거행될 장소다...여기에 레드카펫이....쫘악 깔릴테지...

     

     

     

     

     

     

     

     

     

     

     

     

     

    길 바닥에 인기 연예인및 유명인사들의 싸인과 함께

     

     

     

     

    톰  크로즈

     

     

     

     

    바비빈튼

     

     

     

     

     

    워크오브페임

     

    헐리우드 대로의 차이니즈극장 앞을 중심으로 영화, TV, 음악계의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의 동판이 도로에 박혀 있다.  2.5Km나 되는 도로를 거닐면서 치찰리 채프린,  톰 크로즈, 필 콜린스,  비비안 리 등 슈퍼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도로를 거니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그라우맨스차이니즈 극장

     

    중국의 사원건축을 모방한 외관 때문에 차이나 시어터라고 부른다.  하지만 태국의 사원건축을 더욱 닮았다.

     

     

     

     

     

     

     

     

     

     

     

     

     

     

    이곳이 헐리우드의 명소가 된것은 극장 앞 마당 콘크리트 바닥에 유명한 스타의 손과 발자국이 사인과 함께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관광객들은 영화를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스타들의 흔적을 주로 감상하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그라우맨스차이니즈 극장

     

     

     

     

     

     

     

     

     

     

     

     

     

     

     

     

     

     

     

     

     

     

     

     

     

     

     

     

     

    눈길을 끄는 자동차..이색적이다...

     

     

    흥행이 넘치는 스타의 거리...퍼포먼스도 넘쳐나고..

     

     

     

    독특한 복장의 사람과 거리에서 춤추는 사람 등 헐리우드의 독특한 거리문화를 느낄 수 있다...

     

     

     

    헐리우드를 여행 후 로스엔젤레스를 뒤로하고 '불야성'이라는 별명이 붙은 라스베가스로 향한다...

     

     

     

     

     LA 에서 라스베가스가는 길은 황량한 사막 길의 연속이다.

     

     

     

     

    모하비 사막을 가로질러 라스베가스로...

     

     

     

     

     

     

    사막 에도 나무는 자란다. 수분 증발을 막기위하여 잎이 모두 바늘같이  생겼다.

     

     

     

     

     

     

     

    오후 내내 달려서 도착한 라스베가스에서 우리가 머무를  15C 중세기사의 테마가 있는 에스퀼리버 호텔 도착이다...

     

     

     

     

     

    에스퀼리버 호텔 도착 후 저녁 식사하고 완전 기대되는 야경 투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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