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산타모니카 해변

 

로스엔젤스,  산타모니카 해변  

2006.  5.  12.

 

2006. 5. 1 ~10  (9박 10일간)  경상북도 지도직 전문능력향상 해외연수로 22명이 미국 서부지역을 여행했다.

 

 

5. 1. 여행 1일째 첫날....

 

가이드 미팅 후 로스엔젤레스 가족농장  관람 후 로스엔젤레스  근교의 산타모니치 해변으로 향한다.....

 

 

 

 

로스엔젤레스에서  아름다운 해변으로 뽑히는 산타모니카는 교통은 불편하지만 주변도 깔끔하고 안전하여 집값이 비싼편이다.

또한 유니크한 숍이 많아 쇼핑과 관광으로 유명하다.

 

 

 

 

 

 

 

 

 

 

 

 

 

 

 

 

 

 

 

 

 

 

 

 

 

 

 

 

 

 

 

사람들한테 많이 알려져 있고 가서 놀기 무난한 산타모니카 비치 ( Santa Monica Beach ) 다.

 

 

 

 

 

 

그래도 미국 캘리포니아에 왔으면 들렀다 가라고 말하고 싶은 바다 산타모니카 비치  ....

 

 

 

 

 

 

산타모니카의 대관람차가 있는 파크,  다른 바다들이 바다의 주변에 상상할수 있는 집들, 그런 연장선상에 있는 환경과 같이있다면 산타모니카는 붐비는 시내와 여유로운 바다가 구분이 되면서도 합쳐져있는(?) 느낌이다 .

 

 

 

 

 

 

 

 

 

날씨가 좋은 데 바람이 부니 저렇게 땅을 파고 누워 썬텐을 즐기고 있고다.

 

 

 

 

 

그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와 있었다..

 

 

 

 

 

 

 

 

신개념의 운동기구, 원숭이 처럼 저길 메달려 왔다갔다하면서 운동한다..

 

 

 

 

 

 

해변의 길이도  길고 , 모래사장 폭도 상당히 넓어서 한국의 바다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다.

또 산타모니카를 특별하게 만들어주는데에는 몇가지의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 롤러코스터까지 있고 많은 영화에 나왔던 산타모니카 피어와 그 피어가 미국의 유명한 66번 국도의 끝이라는 점.    두번째로 산타모니카 만큼 도시와 해변이 섞여 있으면서도 그 조화롭다는 점이다...

 

 

 

 

 

산타모니카 비치 본 후 점심식사를 하고...

 

 

 

 

 

 

 

 

 

식당 근처의 파머스 마켓을 둘러 본다...

 

 

 

 

 

 

유기농 농산물 판매장을 둘러본다...

 

 

 

 

 

 

 

 

 

 

 

 

 

 

 

 

 

 

 

 

 

 

 

 

 

 

 

 

 

 

 

 

 

 

 

 

 

산타모니카 비치를 둘러본 후 우정의 종각으로 향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