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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이 세상이 싫은 날 ...나의 이야기 2012. 4. 7. 09:05
너무 너무 이 세상이 싫은 날 ....
2012. 4. 7.
너무
나 자신이 싫어서
미쳐 버릴것 같았다 ...
갈곳도 없어
그냥
집에 있다 ...
장농문 열고
이불속에
머리 쳐박고
울고 또 울었다 ...
울어도 울어도
가슴이 시원해 지질 않는다..........
너무 너무 이 세상이 싫은 날 ....
2012. 4. 7.
너무
나 자신이 싫어서
미쳐 버릴것 같았다 ...
갈곳도 없어
그냥
집에 있다 ...
장농문 열고
이불속에
머리 쳐박고
울고 또 울었다 ...
울어도 울어도
가슴이 시원해 지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