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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12. 4. 5.
치유
누군가 할키고 간 자리
또 상처 위로 새살이 돋을까?
아픔을 간직한 모든 것들이
인생이다
부디 이 난국이
잘 해결되길 기도해 본다...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죽는날 까지 속죄하는 맘으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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