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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12. 01. 12.
내 일
걸어서 더는 갈 수 없는 그곳에
예쁜 바다가 있었습니다.
날개로 더는 날을 수 없는 그곳에
예쁜 하늘이 있었습니다.
꿈으로 더는 갈 수 없는 그곳에
예쁜 세월이 있었습니다.
나의 세월로도 더는 갈 수 없는 그곳에
나의 꿈, 아 ~
내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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