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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전라병영서 하멜기념관(전라남도 강진군 병영면 병영성로 180)여행방/전라도 2025. 11. 14. 20:38
강진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2025. 11. 14.
2025. 11. 11 ~ 11. 12 (1박 2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5. 11. 11.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광주로 이동하여 광주 칠석동 은행나무 & 광주 칠석 고싸움 놀이 전수교육관 보고 나주로 이동하여 생새우 소금구이로 점심식사 후 영광 가을 불갑사를 만나고 함평으로 이동하여 함평 국화대전보고 굴찜으로 저 녁식사 후 휴식하고
25. 11. 12 . 2일 여행은
추어팅으로 아침식사 후 진도 국화축제. 해남 우수영 관광지보고 강진으로 이동 후 장어구이로 점심식사 후 강진 전라병영성. 전라 병영성 하멜기념관.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 강진 한골목 옛 담장 보고 나주로 이동하여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보고 길을 달려오다가 동고령 IC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식사하고 포항으로 달려오는 알찬 1박 2일 여행이었다.
2일 세번째 여행지 강진 하멜기념관 바로 앞쪽에 있는 전라병영성을 보고 전라병영성을 나와 길 건너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으로 향해본다.....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30 점심시간 12:00~13:00
휴무일 : 월요일
입장료 : 무료
주차 : 무료 전용 주차장


야외에는 네덜란드 풍차와 헤멜 동상이 있다.






강진군과 네덜란드 호르큼 시의 우호협력 20주년 기념 조형물 풍차



타원형의 목조건축으로 지어진 왼쪽의 전시관은 하멜이 표착한 남도의 섬을 상징한다.

강진군은 2007년 12월에 하멜 일행의 조선 표류가 갖는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고 나아가 한국, 네덜란드 간의 문화적 교류 증대를 위하여 하멜기념관을 개관하였다.

하멜기념관 입구의 하멜 상

운영시간 : 09:00~18:00 입장마감 17:30 점심시간 12:00~13:00

하멜기념관 1층에는 영상실, 상설전시실이 있는데 영상실은 운영하지 않고 있어서 상설전시실만 관람했다.



마천목 장군과 공신도감 이야기인데 전라병영성은 성벽의 안쪽과 바깥쪽을 모두 돌로 쌓는 협축기법을 사용했다고 하고 돌을 불규칙하게 층층이 쌓고 작은돌로 틈을 막았으며 줄눈이 서로 맞물려 있어 견고한 특징이 있으며 성벽은 2m가 넘을 정도로 높다.
마천목(馬天牧, 1358-1431, 고려말 조선초 무신)은 전라도병마도절제영의 절제사로 왜구를 방어 하기 위해 광주에 있던 전라병영을 1417년(태종 17)에 강진으로 옮기고 성을 축조하였다.

마천목은 고려 말의 무신이었으며, 조선 태조 초에는 대장군이 되었다. 1398년(태조 7)과 1400년(정종 2), 두 차례에 걸친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을 도운 공훈으로 좌명공신에 책록 되었다. 이후 1414년(태종 14)에 장흥군, 1429년(세종 11) 2월에는 세종의 마천목 고신(告身)을 통해 장흥부원군에 봉해졌다. 시호는 충정(忠靖)이다.


내부에는 네덜란드의 민속품 및 하멜에 관한 기록 및 강진 병영성에 관한 전시가 되어 있었다.

전라도 방어의 중심 전라병영성
1417년 1월 강진으로 옮겨진 전라병영은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했으며 조선의 군사조직에 대한 설명도 있는데 병마절도사가 지휘를 맡았다고 한다.











하멜이 1653년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거점인 자바섬 자카르타에서 타이완을 거쳐 나가사키로 가던 중 풍랑으로 선원 64명 중 살아남은 36명이 중상을 입은 채 표류하다 제주도 대정현 해변에 도착했다. 이후 생존자들은 서울로 호송되어 2년 동안 억류 생활을 했다.
조정에서는 이들을 훈련도감의 포수로 임명하여 지내도록 했다. 이들은 앞서 표류하여 조선에 거주하고 있던 네덜란드인 벨테브레(朴燕)를 만났는데, 그가 이들의 대장이 되었다. 이들은 훈련도감의 봉급으로 생활했다.
1655년 청나라 사신의 행렬에 뛰어들어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구원을 호소했으나 실패했다. 이 일로 하멜 일행은 서울에서 추방되어 전라도병영으로 이속되었다. 그 동안 14명이 사망했다.
1663년에는 강진 지역에 기근이 들어서 식량이 부족하자 남은 생존자 22명이 여수, 남원, 순천 등지로 분산 수용되었다. 1666년 여수에 머물던 8명이 배를 구입해 일본으로 탈출했고, 잔류자들도 네덜란드의 요청으로 일본으로 송환되었다.


네델란드 호르쿰 출생의 헨드릭 하멜, 동인도 회사원으로 무역을 위해 16653년 일본 나가사끼로 향하던 중 제주에 표류되고 효종을 만났으나 강진과 여수로 유배를 당하고 13년간을 조선에서 생활한다. 48명의 ‘스페르베르 호’ 선원은 일본을 통해 탈출하여 귀향하지만 그 사이 선원은 16명으로 줄었다.
전시실은 『하멜보고서』를 비롯하여 하멜의 생애, 17세기 조선과 네덜란드의 사회·문화·역사적 상황, 그리고 강진군과 네덜란드 호르큼 시의 자매결연 등 각 주제별로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하멜기념관은 1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그 중 70여 점의 유물을 상설 전시하고 있다.


하멜보고서, 원본 복제품.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상선 선원 헨드릭 하멜이 1653년 스페르베르 호를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던 중 난파되어 제주도에 표류한 후 조선에서 13년간 억류되어 있다가 우여곡절 끝에 일본으로 탈출, 1668년 네덜란드로 귀국하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책. 귀국한 하멜은 회사에 13년간 받지 못한 임금 청구 증거자료서이다.



하멜 강진에서 7년을 보냈다고 한다.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의 선원이었던 하멜 일행은 향해 중 배가 난파되어 1653년 제주에 표류하게 되었다.
일행들은 13년 동안 조선에 억류되어 살아야 했는데 그중 전라남도 강진군 전라병영에서 7년을 보냈다고 한다.
하멜은 조선에서 몰래 탈출하여 일본을 거쳐 네덜란드로 돌아가는데 성공한 후 모국으로 돌아오지 않은 선원들을 조선 정보와 다양한 채널 등을 통해 남아 있던 선원들을 모국으로 모두 돌아갈 수 있게 만들었다 한다.
1668년 탈출에 성공해 네덜란드로 돌아간 하멜은 강진 병영에서의 생활 등 조선에서 겪은 경험들을 기록하여 동인도 회사에 제출하였다.
이 보고서가 바로 하멜 표류기로 알려진 유명한 책이다.

하멜의 조선방문 이야기
1653년(효종) 8월 16일 네덜란드의 무역선 스페르베르호가 심한 풍랑으로 난파되어 선원 64명 중 36명이 제주도에 상륙했으며 헨드릭 하멜 일행은 13년 28일동안 억류되었다가 1666년 9월 4일 8명이 탈출에 성공하여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하멜은 억류 생활 동안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기록해 ‘하멜표류기’로 출간하였으며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서양의 많은 나라들에서 번역, 간행되었다.
656년 하멜 일행이 관청 뜰의 풀을 뽑고 있는 모습과 서울, 창덕궁에 불려 간 하멜일행이 효종을 알현하는 모습이다.


하멜 일행이 착용하던 복장과 신발이 전시되어 있다.


상업발전으로 금융자본이 발달하고 부유층은 문화예술에 청화백자의 유행기를 맞는다.




전라병영성에서 보냈던 기간이 길었던 만큼 강진 병영면 일대에는 네덜란드식 돌담과 수로 등 다양한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병영의 먹거리도 꽤 많이 있는데 음식 하나하나 소개가 되어 있다. 강진국밥, 바지락회무침, 짱뚱어탕, 강진 돼지불고기 등 ~



상설전시실만 있어서 관람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았다. 네덜란드의 민속품 및 하멜에 관한 기록 및 강진 병영성에 관한 전시가 되어 있는 전라 병영성 하멜기념관을 나와 인근의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 강진 한골목 옛 담장 보러 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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