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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전라병영성(전남 강진군 병영면 병영성로 175, 병영면 성동리 137)
    여행방/전라도 2025. 11. 14. 17:16

    강진 전라병영성(사적 제397호)

     

    2025.   11.   14. 

     

    2025.  11.   11 ~  11.  12 (1박 2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25.  11.   11.  1일 여행은 

    포항 출발하여   광주로 이동하여 광주 칠석동 은행나무 & 광주 칠석 고싸움 놀이 전수교육관 보고 나주로 이동하여 생새우 소금구이로 점심식사 후 영광 가을 불갑사를 만나고  함평으로 이동하여 함평 국화대전보고  굴찜으로 저 녁식사 후  휴식하고

     

    25.  11. 12 .  2일 여행은 

    추어팅으로 아침식사 후 진도 국화축제.  해남 우수영 관광지보고 강진으로 이동 후 장어구이로 점심식사 후 강진 전라병영성.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강진 성동리 은행나무 & 강진 한골목 옛 담장 보고 나주로 이동하여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 보고 길을 달려오다가 동고령 IC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식사하고  포항으로 달려오는 알찬 1박 2일 여행이었다.

     

    2   두번째 여행지 해남 우수영 관광지를 보고  강진으로 향해본.....

     

     

     

    강진으로  이동하여 목리장어센터에서 점심식사 하기로 한다.

     

     

    이 집은 야채를 집에서 키워 식탁에 올린다고  하는데  하우스로 옮길 상추 모종이다.

     

     

    기본반찬과

     

     

    메인인 장어구이와 찰밥을 맛있게 먹고

     

     

    식당을 나와

     

     

    하멜기념관 주차장으로 향하며 주차장 주변의 길가에 가로수 은행나무가 곱게 물들었다.

     

     

     

     

     

     

    전라병영성은 하멜기념관 바로 앞쪽에 있다.  하멜기념관 주차장 건너편으로 보이는 전라병영성 동문과 옹성

     

     

    함정은 해자의 바깥쪽 해자와 나란하게 조성되었다고 하며 함정의 내부는 대나무를 쪼개서 끝을 뾰족하게 다듬어 촘촘하게 꽂아 적에대한 살상력을 높였다고 한다.

     

     

    성곽 안쪽으로 들어서면 ‘함정’구조가 설명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

    당시 적의 침입을 방어하기 위해 설치된 땅 속의 함정, 뾰족한 대나무 창까지…  조선 수군의 전략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라병영성은  1997년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일명 ‘설성(雪城)’ 혹은 ‘세류성(細柳城)’이라고도 한다.

    1417년에 지금의 광주광역시인 광산현(光山縣)에 있던 병영을 지금의 터인 당시 도강현(道康縣)으로 옮기어, 당시의 병사 마천목(馬天牧)이 쌓았다고 하며, 둘레가 2,820척이고 높이가 10척 8촌이라 하였다.

    1599년에 병영을 일시 장흥(長興)으로 옮겼다가, 5년 만에 성곽을 수리하여 다시 병영이 되었고, 1894년의 동학농민전쟁으로 폐허화되자 이듬해에 영을 폐지하였다.

    특히 이 성에서는 1656년부터 1663년까지 네덜란드인 하멜(Hamel, H.) 일행이 억류되어 생활한 바 있다. 성벽은 둘레 1,060m이고, 높이가 약 3.5m로 남아 있으며, 남북으로 길다란 장방형에 가까운 평면이다.

    동서남북에 옹성(甕城 : 성문의 앞을 가리어 빙 둘러친 성문을 방어하는 작은 성)을 갖춘 문터, 그리고 4개의 모서리와 동벽 및 서벽에 2개씩의 치성(雉城 : 성벽에서 돌출시켜 쌓은 성벽)의 흔적이 남아 있고, 남서쪽에 두 곳의 배수구 시설이 있다.

    성벽은 조선시대 읍성과 평지의 진영에 일반적으로 적용된 축조방법이 잘 남아 있다. 배후에는 해발 561m의 수인산(修仁山)에 산성이 있다.

    1555년(명종 10) 을묘왜변(乙卯倭變) 때 왜구가 달량진(達梁津)으로 쳐들어오자 병사 원적(元績)이 달량진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출전하였으나 전사하고 성은 함락되었으며, 임진왜란 직전인 1581년까지에 대대적인 수축이 있었다. 1894년 12월 4일에 동학농민군이 장흥성을 함락하고, 이어 10일에는 병영성이 함락되었다.

    병영성은 인근 4개면 57개 마을을 관할하던 도회로서 성안에는 객사인 청심각(淸心閣)과 그 후신인 망미루(望美樓), 문루인 공무루(共武樓)를 비롯하여 아사(衙舍)인 운주헌(運籌軒)과 그 문루인 제승루(制勝樓), 남문인 진남루(鎭南樓)와 군기고를 비롯한 각종의 공공건물이 즐비하였고, 9개의 우물과 5개의 연못이 있었다. 하마비(下馬碑)를 비롯한 3개의 병사 선정비가 남아 있다.

     

     

    조선500년 거의 전 기간 동안 호남과 제주지역 방어를 담당했던 조선육군 병영성. 요즘말로 하면 호남지역방어사령부 같은 곳이었다.

    입장료 : 무료

    주차 : 전용 주차장 있음

    운영시간 : 상시 개방

     

     

     

     

     

     

     

     

    계단을 올라가면 성곽 길을 걸을 수 있다.  곳곳에 전해지는 옛이야기들은 화려하지 않아 더 오래 마음에 남는다.   잠시 성벽 위에서 바람을 맞으며시간이 멈춘 것 같은 정적 속을 걸었다.   

     

     

    기념관 바로 앞에 위치한 병영성을 1417년 축조하여 조선왕조 500년간 전라도와 제주도를 포함한 53주 6진을 총괄한 육군의 총지휘부였던 병영성은 예로부터 군사적 요충지이자 병영상인들의 주요 거점 있었다.

     

     

    수령이 오래된 나무가 꽤 있다. 

     

     

     

     

     

     

    동쪽 성벽을 따라 가면  만나는 남문, 오래된 소나무가 자리 잡고 있고 너무 멋지다. 전라병영성 남문 진남루(鎭南樓)는 중층 누각이다.

     

     

    남문 지나면

     

     

     

     

    만나는 서문은 방금 복원한 느낌이 팍팍난다.

     

     

    병사들이 거닐었을 법한 옛길을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조선시대의 장면들이 머릿속에 그려졌다. 성채 내부에 있던 관아 등의 건축물들은 아직 복원되지 않은 상태다.

     

     

    동쪽 성벽에 수령이 오래되어 보이는 나무가 있다. 

     

     

    병영성 동문 도착이다.

     

     

    전라병영성의 웅장한 대문은 둥근 옹성(甕城-성문 앞이 가리게 빙 둘러쳐 쌓은 성벽)을 두르고 문루를 얹었다.   성벽 4각 모서리와 동· 서 벽에 2개씩 치(雉-돌출된 성벽)를 두었고, 산을 띠처럼 두른 수인산성을 동생처럼 거느렸다.

     

     

     

     

    특히 전라병영성은 서양에 조선을 하멜표류기를 통해 소개했던 헨드릭 하멜이  1656년에 유배되어와 7년 동안 살면서 노역했던 곳으로서, 병영성 동문 맞은편에 하멜 기념관을 건축하여 하멜 관련 역사문화 유적지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전라병영성은 성벽의 안쪽과 바깥쪽을 모두 돌로 쌓는 협축기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돌을 불규칙하게 층층이 쌓고 작은돌로 틈을 막았으며 줄눈이 서로 맞물려 있어 견고한 특징이 있으며 성벽은 2m가 넘을 정도로 높다.

     

     

     

     

     

     

     

     

     

     

    병영성에서 바라보면 하멜 기념관이 보인다.

     

     

     

     

     

     

     

     

    성벽 아래쪽 바위가 꽤 크다.  성벽이 점점 위로 올라 갈수록 조금씩 작은 돌을 사용했다.

     

     

     

     

    동문 옹성이다.

    동서남북에 옹성(甕城 : 성문의 앞을 가리어 빙 둘러친 성문을 방어하는 작은 성)을 갖춘 문터, 그리고 4개의 모서리와 동벽 및 서벽에 2개씩의 치성(雉城 : 성벽에서 돌출시켜 쌓은 성벽)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멜기념관 바로 앞쪽에 있는 전라병영성을 나와  도로 건너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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