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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호텔 & 리조트 둘러보며 쉬기(전남 진도군)여행방/섬여행 2024. 7. 15. 13:28
쏠비치 호텔 & 리조트 둘러보며 쉬기
2024. 7. 15.
2024. 7. 11 ~ 14 (3박 4일). 가족여행으로 함께한 진도 여행길이다...
3박 4일 일정으로 진도 쏠비치 리조트에서 편히 쉬며 진도를 둘러 볼 계획이다.
2024. 7. 11. 진도여행 첫날 ~
15:00 체크인 하고 쏠비치 호텔 & 리조트 둘러보며 산책하며 쉬기로 한다....
아이들은 남해의 푸른 전망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남해권 최고의 인피니티 풀에 수영을 하고 난 쏠비치 호텔 & 리조트 둘러보며 산책하며 쉬기로 ~
숙소에서 짐 정리하고
쏠비치 호텔 & 리조트 둘러보며 산책하며 쉬기로 ~
아까 체크인 했던 1층의 웰컴센터
베이커리 & 카페 (Bakery & Cafe)
천연 발효빵을 만드는 부엌, 쏠비치 진도만의 베이커리&카페다.
웰컴센터 1층의 어바니샵(Urbaney Shop)
URBANEY는 urban과 journey의 합성어로 세계의 아름다운 도시들을 여행하며 만난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아트 콜라보레이션 브랜드이다. 해외 또는 국내 유명작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보실 수 있다.
B동 너머로 소삼도가 길끝에 붙어 있다...
웰컴센터 1층에서 에서 내려다본 웰컴센터 지하2층의 인피니티 풀
아이들은 남해의 푸른 전망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남해권 최고의 인피니티 풀에서 수영을 하고 있을테지....
웰컴센터 옆 잔디광장으로 나와 본다.
우측이 우리가 머무는 C동이다.
지중해의 바람, 고즈넉한 파도소리가 어울리는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진도 ~
자연스럽고 소박한 시골 풍경과 앤틱의 빈티지함이 담긴 쏠비치 호텔 앤 리조트 진도는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지는 576실 규모의 호텔 / 리조트로 탄생했다. 기분 좋음이 느껴지는 바람, 따뜻한 햇살, 고즈넉한 파도 소리와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자.
웰컴센터 1층에서 지하로 내려간다.
굿 앤 굿스Good&Goods) - 웰컴센터 지하 1층
고객님들이 필요로 하는 물품들로 채워진 마트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고객님의 여유로운 쇼핑을 도와준다.
더펍 (The Pub)
남녀 노소 즐길 수 있는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시원한 수제 맥주의 만남으로 쏠비치 진도 더펍의 다양한 메뉴를 즐겨 보자.
그릴하우스 (Grill Hous)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의 그릴하우스는 주문과 동시에 진행되는 로스팅으로 노릇한 색감과 향긋한 불향 깔끔한 식감을 고루 갖춘 한식 구이 전문점이다.
뷔페, 한식당, 해산물식당 등 종류별 먹거리들도 많아 이곳을 찾은 사람들 중 다수가 리조트 밖으로 나가려 하질 않았다.
셰프스 키친 (뷔페 레스토랑)
엄선된 재료로 만든 신선한 샐러드와 각종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뷔페 레스토랑 이다.
씨푸드테이블 (Sea Food Table)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진도의 씨푸드테이블은 남해 앞마다의 신선한 재료를 엄선해 각종 회, 구이 등이 준비된 로컬 푸드전문점이다.
웰컴센터 지하 2층의 오락실
인피니티 풀 -웰컴센터 지하2층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에서 즐기는 인피니티풀 남해안의 푸른 바다와 하늘이 이어지는 쏠비치 진도 인피니티풀의 특별한 혜택
연수장치를 통해 언제나 맑고 깨끗한 스파로 남해의 푸른 전망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남해권 최고의 인피니티 풀이다.
인피니티 풀 이용요금 대인 40,000원 소인 35,000원 인데 우린 이곳으로 출발 전에 쏠비치 진도 숙박으로 50% 적용 신청하고 왔다.
아늑한 선 베드
이쁜 수아 ~
뭐니 ?
웰컴센터 지하2층에서 바닷가로 연결되는 곳에 있는 인피니티풀은 지중해 연안 절벽 도시의 호텔 수영장을 방불케 한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풀을 즐기곤 하는데, 개방 시간인 오전 10시에 잽싸게 들어가 넓게 펼쳐진 바다와 아기자기한 섬의 모습을 보거나, 문 닫는 밤 10시 직전에 들어가 조명으로 빛나는 리조트 야간 풍경을 즐기며 수영을 즐길 수도 있다.
수영장이 여러 개로 나눠져 있다. 유아 풀도 있고 체온유지탕도 있다.
아이들은 남해의 푸른 전망을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기는 남해권 최고의 인피니티 풀에 수영을 하고 난 쏠비치 호텔 & 리조트 둘러보며 산책하며 충분한 쉼을 즐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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