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과수 폭포 - 귀양 이동 & 귀양 힐튼 호텔

황과수 폭포 - 귀양 이동 &  귀양 힐튼 호텔

  

2024.   4.   7. 

 

2024. 3.  4 ~  8,   4박  5일 일정으로  날씨가 온화화여 사계절 내내 여행이 가능한 지역으로 특히,   유채꽃이 피기 시작하는 초봄에 여행하기 좋은 중국 귀주성을 중심으로  가배  산악 회원과 함께하는 여행길이다.

 

2024.  3.  7,   여행 네째날   네번째 일정으로 황과수 폭포 - 귀양 이동 &  귀양 힐튼 호텔에 묵는 일정이다.

 

 

 

 

 

황과수 IC를 벗어나서

 

 

 

 

 

 

 

세계 4대 폭포이자 아시아 최대 폭포인 높이 약 80m 폭 약 100m 상하, 좌우, 폭포 속 등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섯 개의 방향에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는 높은 절벽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폭포수의 소리가 10리 밖에서도 들린다고 하는 황과수 폭포를 뒤로하고 용궁을 지나  귀양으로 약 2시간 30분 이동한다....

 

 

 

 

 

 

 

 

 

 

강풍호대교도 지나

 

 

 

 

서 귀양 를 들어선다.

 

 

 

 

 중국 우이저우성의 행정 경제 교통 문화의 중심지인 귀양은 원난고원지역에서는 쿤밍 다음 가는 도시로 구이저우성의 문화의 중심지를 이룬다.

 

 

 

 

 

 

 

 

 

 

귀양 도착 후 오늘은 본인부담으로 이곳에서 어제에 이어 오늘은 1:30 전신 맛사지를 받고

시장도 보이고 커다란 건물들도 보이며 큼지막한 식당들도 보이는 거리를 따라 진행을 하면 오늘 우리가 호텔에 들어가기 전 식사를 할 검동난(첸둥난)에 있는 무형문화재로 선정되었다는 동족이 운영하는 ‘가소전설’이라고 하는 식당에 닿는다. 몇 개의 층으로 된 커다란 식당인데 우리는 3층으로 올라가 커다란 원탁에 자리를 잡아 식사 후

 

 

 

 

귀양 힐튼호텔 도착하여

 

 

 

 

 

 

 

 

 

 

 

 

 

 

 

 

 

 

 

 

 

 

 

 

편안한 하루를 마무리하고

 

 

 

 

 

 

 

 

 

 

 

 

 

 

 

 

 

 

 

 

 

 

 

 

 

 

 

 

 

 

 

 

23. 3.8 여행 마지막 5일째

7:30  귀양공항 출발해서 북경으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야해서 시간 관계상 아침식사는 도시락으로 받아 5시 힐튼호텔을 나와 귀양공항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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