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13 ~ 17, 3박 5일 일정으로 라온제나 테마여행과 함께한 베트남 동양의 나폴리 나트랑. 구름 위의 정원 이라는 베트남 작은 유럽 낭만도시 달랏 여행으로 5월 16일 ~ 17일 여행 4일째와 5일째 이다.
베트남 나트랑.달랏 4일째인 오늘은 달랏의 숲속에 위치한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달랏에서 2박 후 아침산책과 식사 후 짐을 챙겨 버스에 싣고 베트남 중부고원에서 가장 큰 카토릭 성당인 다랏 대성당. 사랑의 계곡. 점심 식사 후 다랏에서 나트랑으로 이동하며 휴게소. 나트랑 도착 후 전신맛사지. 저녁 식사 후 씨클로 타고 나트랑 야간 투어 후 나트랑 야시장. 깜란 공항 이동 후 한국 입국 일정이다....
오늘 첫번째 여행은 달랏의 숲속에 위치한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달랏에서 2박 후 아침산책과 식사 후 짐을 챙겨 버스에 싣고 사랑의 계곡으로 이동하면서 차창가로 바라보는 다랏 대성당이다....
달랏의 숲속에 위치한 테라코타 호텔 & 리조트 달랏에서 2박 후
아침산책과 식사 후 짐을 챙겨 버스에 싣고 호텔을 떠나
사랑의 계곡으로 이동하면서 차창가로 바라보는 베트남 중부고원에서 가장 큰 카토릭 성당이다....
미사는 하루에 두 번 오전 5시 30분과 오후 5시 15분에 있고 일요일마다는 다섯 번의 미사가 있다고...
달랏 성니콜라스 성당은 또한 성니콜라스 바리 성당( 베트남어: Nhà Thờ Chình Toà Thánh Nicola Bari)으로도 불린다. 달랏 성니콜라스 성당은 호찌민 대교구의 부속 관구인 달랏 교구의 로마 가톨릭 성당이다.
베트남 중부 고원 럼동성의 성도인 달랏에 위치해 있다.
이 건물은 1931년 ~ 1932년 프랑스인에 의해 다양한 스타일의 로마네스크 양식 으로 가톨릭 교구로 지어졌지만, 내부는 1942년까지 완성되지 않았다. 이 성당은 1917년에 지어진 오래된 교회를 고쳐서 대체할 목적을 지어졌다.
고딕 양식의 성당으로 1932년에 지어진 건물의 중심에 50m 높이의 종탑이 있다.
달랏의 성 니콜라스 성당. 1931년 ~ 1932년 프랑스인에 의해 가톨릭 성당으로 지어졌다. 해발 1500m의 산속 마을은 당시 이 곳은 식민지 엘리트들과 베트남인들이 휴식을 취하며 더위를 피해 온 곳이었다. 또한 결핵 환자가 요양소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온 곳이라고 한다.
1935년, 파스퇴르 연구소가 이곳에 문을 열었다. 교회 주변에는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유럽 공동묘지가 있었다.
베트남 중부고원에서 가장 큰 카토릭 성당을 지나 오늘 두번째 여행지 사랑의 계곡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