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손녀 유치원 가는 날!나의 이야기 2018. 3. 5. 21:04
작은 손녀 유치원 가는 날!
2018. 3. 5.
2018. 3. 5. 언니는 7살, 동생은 5살로 동생 지아가 언니와 함께 처음으로 유치원 가는 날이다... 좋아서 입을 못 다무는 작은 손녀를 보며 대견스럽다.
이쁘게 잘 자라라. 우리 이쁜 소녀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녀들의 작은 일상들... (0) 2018.03.16 큰 손녀가 7살 첫번째로 유치원 원내 방송을... (0) 2018.03.15 손녀와 찜질방에... (0) 2018.02.10 가족과 (0) 2018.02.03 부처님께 꽃 공양 (0) 2018.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