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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들의 작은 일상들...나의 이야기 2018. 3. 16. 09:58
손녀들의 작은 일상들...
2018. 3. 16.
2018. 3. 15. 언니는 7살, 동생은 5살로 동생 지아가 언니와 함께 올해 유치원에 입학해했다... 세로운 곳에서 잘 적응하길 바래 본다. 이쁘게 잘 자라라. 우리 이쁜 소녀들~
아침에 유치원 등원 차를 기다리는 두 손녀들...
작은 손녀 지아 유치원에서...
큰 손녀 수아 미술학원에서...
일과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온 두 이쁜이들..........
우리 보배들 이쁘게 잘자라자....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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