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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예천 곤충엑스포와 생태체험장여행방/경상도 2016. 8. 11. 23:30
제 3회 예천 곤충엑스포
2016. 8. 11.
2016. 8. 11. 대학 78학번 친구들과 함께한 경북 예천군의 곤충엑스포 여행이다 .........
칠곡서 온 순래. 점숙이와 포항서 올라간 나, 그리고 창녕에서 올라온 태영씨 모두가 대구 칠곡IC에서 내려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에서 미팅 후 박태영씨 차 한대로 모아 타고 신중열교수가 고생해서 준비한 곤충 엑스포장으로 향한다.
매표소 입구의 모습이다.
어 른 10,000원
청 소 년 8,000
초등학생 6,000
매표소 위에 설치된 우산은 미적효과와 차광 효과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매표소를 뺑 둘러 예천군 각읍면의 농특산물 판매장
매표하고 매표소 바로 옆의 '파브르의 정원' 부터 입장한다.
매표소를 들어서니 벼 메뚜기 체험장이 있다.
수생정원이 펼쳐진다.
길 따라 가보면 다양한 수생식물들을 볼 수 있다.
매표소 바로 옆의 '파브르의 정원' 을 보고 나와
길건너 공설운동장으로 가면 본격적으로 곤충엑스포 행사장으로 들어 갈수 있다.
입구 들어가면 정면에 보이는 곤충엑스포 마스코트인 코니랑 페디
공설운동장 들어가기 전 양 옆으로 꽃길이 잘 조성되어 있다.
가운데 수생연못이 있다.
다양한 열대 수생식물을 구경할수 있다.
중간 중간 물에 떠 있는 오리들은 진짜가 아니고...
곤충 놀이관
곤충 정크아트가 전시(풍뎅이)
폐자재를 이용하여 곤충의 모형을 만든 정크아트
곤충 알을 형상화한 쉼터
다양한 곤충들을 눈앞에서 볼수 있는 곳도 있다.
곳곳에 포토존이 설치되어 사진 찍기 좋았다.
곤충들의 주얼리와 곤충 화석 등 여러 가지 볼 거리가 수두룩 하다.
곤충이요 음식도 있었다.
공설운동장 입구 양 옆에는 각종 체험 부스가 있다.
예천 곤충엑스포장을 나와 송어회로 맛난 점심 식사를 하고
예천 곤충엑스포장과 한참 떨어져 있는생태체험장으로 이동한다. 생태체험장의 전경이다.
반대편의 공원
넓은 생태공원이다.
엄청큰 무당벌레가 있다.
예천 곤충생태체험관은 4층까지 전시장이 있었다.
나비도 있고
생태체험장 옆의 흔들다리에서...
엄청큰 무당벌레가 있다.
곤충엑스포 마스코트인 코니랑 페디
여기 이런곳이 화장실이라니...
개미 소굴
친구들과 함께한 예천 곤충엑스포에서 이쁜 추억을 차곡 차곡 쌓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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