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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에 친정부모님과 함께........나의 이야기 2016. 1. 3. 15:54
2016년 새해에 친정부모님과 함께........
2016. 1. 3.
2016. 1. 2. 2016년 새해를 맞아 남편과 작은 딸 그리고 큰 딸 내외와 두 손녀를 대동하고 대구의 친정 부모님을 뵙고 만들어간 반찬을 냉장고에 넣어 드리고 점심 식사를 지어 맛나게 함께 먹은 뒤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돌아 왔다.
요즘 건강이 많이 안 좋은 엄마를 보니 가슴이 아프다. 얼마나 더 우리 곁에 있어 줄수 있을지....
그래도 당신 두분이 우리 곁에 그렇게라도 계셔 주셔 참으로 고맙고 감사 합니다.
4대가 함께 찍어본 폰카이다.
아마도 이 사진이 우리 4대가 함께 찍은 마지막 사진이 될지도 모른다며 혼자 눈물 지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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