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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삶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운 사물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롭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하여 대지가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비가 내리려나 모두들 하늘만 처다보아야 하는 현실에
인간의 무력함을 느끼게 하지만 무더위 이기는 방법도 있겠지요?
오늘도 엄청 더웠는데 몸 건강하시고 즐거운 밤 되길 바래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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