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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맞는 가을
살다가 보면 문득 떠오르는 얼굴도 있습니다.
살다가 보면 문득 허무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아쉬움도 뿌듯함도 모두가
나를 있게해준 소중한 시간입니다.
중년에 맞는 이 가을. 사랑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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