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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조금씩 내려 놓는 연습을 하려 한다나의 이야기 2012. 8. 3. 13:02
나를 조금씩 내려 놓는 연습을 하려 한다
2012. 8. 3.
도반들과의 추억 만들기에 웃음짓고
스님의 화두에 어려워 하면서도
한걸음씪 다가 설수 있기를 바라고
잘 참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생각을 바꾸어야 행복해 진다는 말을 새기며
아주 사소한 일들을 계속 반복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덕분에 라는 생각을 할수 있도록
힘을 주신 분들과 함께 주어진 시간들을 잘 마무리하고
내 미소가 진실된 미소가 되기를 다듬으며
변함없이 계속되는 절수행에서 나를 조금씪
내려 놓는 연습을 하려 한다. ~
언제쯤이면 조금이라도 편안해 질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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