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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다페스트 부다왕궁
    헝거리 2013. 6. 19. 18:48

    부다페스트  부다왕궁  

     

    2013.  6.  18.

     

     

     

    2013.   5.  26. 헝거리 부다페스트 Holiday lnn Budapest 에서 맞이하는 5일째로 날씨가 넘 화창한 헝거리에서의 여행예감이 참으로 좋은 가운데 겔레르트 언덕을 내려와 어부의 요새,  마챠시 교회를 보고 부다왕궁으로 향한다...

     

     

     

     

      

     

     

     

     

    마챠시 교회 앞 광장을 빠져나가 부다 왕국쪽으로 이동한다.

     

     

     

     

     

     

     

     

     

     

     

    백성.국민의 구역에서 왕의 구역으로 들어 간다..

     

     

     

     

     

    이곳 군사 창고가 국민과 왕궁 영역의 경계라고 한다.

      

    부다왕궁

     

    부다지구 남쪽 언덕위에 다뉴브강과 페스트지역을 내려다 보는곳 어부의 요새에서 걸어서 몇분만에 현재 사용중인 대통령 집무실 앞 마당에 도착할 수 있고   이곳에서 왕궁으로 들어 가는 입구가 있다.

    대통령 집무실 앞까지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통행을 할 수 있으며  어부의 요새처럼 '부다페스트' 시내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13세기 후반  '넬리 4세' 의하여 건설되고 19세기 후반 대공사를 거처 1905년 바로크와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완성되었다.

     세계 제2차 대전때 파괴된 것을 복원하여 지금에 이른다.   현재는 역사박물관,  국립미술관,  국립도서관으로 사용하고 있다.

     

     

     

     

     

    국립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건물이다.

     

     

     

     

     

    베토벤이 공연을 하였던 곳이라 한다..

     

     

     

     

     

     

     

     

     

    왕궁을 전면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내부는 역사박물관과 도서관으로이용되고 있는 듯하다

     

     

     

     

     

     

     

     

    헝가리 대통령 집무실이 있는 대통령궁이다.

     

     

     

     

     

     

     

     

    대통령 집무실 앞 광장

     

     

     

     

     

    대통령궁 맞은편의 부다 왕궁의 입구를 통해 부다왕궁으로 들어간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부다 언덕에 웅장하게 솟아 있는 부다 왕궁의 입구

     

     

     

     

    부다 지구의 언덕위 에서 양쪽 날개를  펴고 다뉴브강변을 내려다 보는 독수리의 위용,  헝거리 민족의 상징인 전설의 새 '투룰' 조각상이 있는 곳....

      

     

     

     

     

     

     

     

     

     

     

     

     

     

     

    13세기에 세워진 왕궁은 부다 지구의 상징이자 시련의 흔적이다.   왕궁은 한때 몽골,  오스만투르크 제국에 의해 파괴됐고 1,2차 세계대전 때 큰 상처를 입었다.  50년대 재건된 왕궁으로 내려라서는 길목에는 아직도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건물의 안쪽 ㅁ형 내부를 배경으로 영화 '아이리스' 가 촬영되었다고 한다.

     

     

     

     

     

     

     

     

     

     

     

     

     

     

     

     

     

     

     

     

     

     

     

     

     

     

     

     

    유진장군 동상. 오스만트르크를 물리친 유럽전체의 영웅상.

     

     

     

     

     

    부다 언덕에 위치한 부다 왕궁 안에서 젊은이들이 햇빛을 즐기고 있다

     

     

     

     

     

     

     

     

     

     

     

     

     

     

     

     

     

     

     

     

     

     

     언덕에서 내려다보는 다뉴브강이 너무나 아름답다

     

     

     

     

     

    부다페스트 시내와 다뉴브 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부다 왕궁에서 바라 본 모습

     

     

     

     

     

     

     

     

     

     

     

     

     

     

     

    다뉴브 강가에 위치한 헝가리 국회 의사당의 모습

     

     

     

     

     

     다뉴브 강 건너 페스트 지역에 있는 국회의사당 건물이 보인다...

     

     

     

     

     

     

     

     

     

     다시 대통령궁 앞 광장으로 이동한다...

     

     

     

     

     

     

     

     

     

     

     

     

     

     

     

     

     

     

     

    사냥을 즐기는 귀족들의 일상을 하나 하나 감상하며...

     

     

     

     

     

      

     

     

     

    사슴에게 풀을 먹이는 모습도 평화로워 보인다.

     

     

     

     

     

     

     

     

     

     

     

     

     

    창을 들고있는 사냥꾼은 보다 큰 짐승을 노리는 자로 보인다

     

     

     

     

     

     

     

     

    12시가 되니 근위병들의 교대식이 거행된다...

     

     

     

     

     

     

     

     

     

     

    교대식을 보기위해 몰려든  수 많은 관광객 앞에서 교대식은 아주 짧은 시간에 이루어 졌다...

     

     

     

     

     

     

     

     

     

    대통령궁에서 교대식 마치는 것을 보고  아름다운 어부의 요새와 부다왕궁을 뒤로 하고 다뉴브강 유람선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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