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발칸반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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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발칸반도 9일째동유럽.발칸반도 여행 2013. 7. 2. 09:12
동유럽. 발칸반도 9일째(오스트리아 짤쯔캄머굿 +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성,프라하 야경) 20013. 7. 2. 2013. 5. 30. 짤쯔부르크와 독일 경계지역인 Servub Hotel에서 9일째 아침을 맞는다... 짤츠부르크에서 1시간 남짓 거리의 오스트리아의 진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고 짤츠캄머굿의 백미라는 할슈타트로 갔다. 그곳은 2003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된 곳이기도 하다. 할슈타트라는 용어는 유럽 중·서부의 후기 청동기시대 및 초기 철기시대 문화를 일반적으로 지칭한다. BC 1300여년전부터 채취하던 소금광산이 있는데 지금까지 채취를 하고 있다. 광산까지 올라가려면 해발 2,000m의 정상까지 등산열차를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그곳 광산 근처에서 대대로 살았던 옛사람들의 무덤군이 4,0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