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헴세달을 떠나 오솔로로 이동노르웨이 2016. 7. 19. 16:49
헴세달을 떠나 오솔로로 이동 2016. 7. 19. 2016. 5. 20 ~ 6. 1.(11박 13일) 러시아 + 북유럽 4개국 여행에서 5. 30. 11일째의 여행이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 헴세달에서 호텔 조식 후 골 등 피요르드 시골 마을을 지나 아름다운 크뢰단 호수를 감상하며 오솔로 귀환 후 한국식당에서 식사 후 바이킹 배 박물관, 비겔란드 조각공원, 오솔로항의 동쪽 바위에 새겨져 잇으며 오솔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세 건물 중 하나인 아케르스후스 성, 뭉크의 언덕, 오솔로 최대의 번화가 카를요한 거리 등 오후 일정은 오솔로 시내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는 일정이다. 숙소에서 모처럼 편히 쉬었다. 눈 덮인 설산이 보이고 스키장이 앞에 있는 풍광이 뛰어난 호텔에서의 아침을 맞는다.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