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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겔레르트 언덕
    헝거리 2013. 6. 18. 10:30

    동아름다운 부다페스트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겔레르트 언덕  

     

     

     

    2013.  6.  18.

     

     

     

     

     

     

     

     

     

     

    ◯   2013.   5.  26. 헝거리 부다페스트 Holiday lnn Budapest 에서 맞이하는 5일째 아침이다...

     

     

     

     

     

     

     

     

     

     

    아침 산책과 식사 후 아름다운 부다페스트 전경을 한눈에 볼수있는 겔레르트 언덕으로 이동 한다...

     

     

     

     

     

    밤새 깨끗하게 세수한 자연풍광이 너무도 깨끗해서 이쁘기 까지하다.  거기다가 파란 하늘의 날씨도 짱이다...

     

     

     

     

    다뉴브강이 보이는 언덕으로 올라갔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는 도심 한가운데로 아름다운 다뉴브(도나우)강이 유유히 흐른다
    다뉴브강을 중심으로 서쪽에 "부다"라는 도시와 동쪽에 "페스트"라는 도시가 형성되어 " 부다페스트라고 한다.

     

    서쪽 부다쪽엔 중세적이고 고풍스런 도심으로 거대한 부다왕국이 자리잡고 있고 다뉴브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겔레르트 언덕 언덕과 마차시 교회 어부의 성체 등이 있으며 동쪽 페스트 지역엔 신 시가지인 쇼핑거리 국회의사당, 성 이슈트반 대성당과 시립공원 극장 대학가 그리고 미술관등이 있는 환상적인 도심으로 형성되어 있는 도시이다.

     

     

     

     

     

    부다페스트는 유네스코에 등재될 가치가 다분히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해발 235미터에 위치한 바위산 겔레르트 언덕은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도나우강을 흐르는 도시중 가장 뛰어난 풍광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가장 전망이 좋은 겔레르뜨 언덕

     

     

     

     

     

    부다페스트를 가로지르는 도나우강 (다뉴브 강)

     

    다뉴브 강을 중심으로 좌측 도시가 부다왕궁이 있는 '부다' 지역,  우측 도시가 '페스트' 지역이다.

     

     

     

     

     

     겔레르트 언덕에서... 앞에 보이는 세체니 다리

     

     

     

     

     

     

     

     

     

     

     

     

     

     

     

     

     

     

     

     

     

     

     

     

    겔레르트 언덕에서 내려다 보는 다뉴브강의 모습으로  멀리 뒤로 보이는 다리는 에펠탑을 설계한 에펠이  설계한 다리라 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겔레르트 언덕에서 촬영한 다뉴브 강의 아름다운 모습 

     

     

     

     

     

     

     

     

     

    부다페스트의 겔레르트 언덕에서 바라본 부다왕궁쪽...

     

     

     

     

     

     

     

     

     

     

     

     

     

     

     

    겔레르트 언덕 전시관 앞에서

     

     

     

     

     

     

     

     

     

     

     

     

     

    앞에 보이는 자유기념비.. 오르는 셩벽아래 2차대전 당시 사용한 포를 전시하였다

     

     

     

     

     

    2차 세계대전때 독일과의 전투에서 승리한 기념탑.  승리의 여신은 전쟁에 기여한 러시아를 향해 서 있다.

     

     

     

     

     

    부다페스트 (BUDAPEST) 자유기념비 (MONUMENT OF LIBERATION)는  도나우강이 휘감듯 껴 안은 해발 235m의  겔레르트 언덕에 위치하여 조망이 좋다.

     

    독일군으로부터 헝가리를 해방시키기 위해 싸우다 전사한 소련 병사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비로 승리의 월계수를 떠받치고 있는 차타델러 여신상이 있다. 

     

    겔레르트 언덕은 고대에는 마녀의 소굴이었다고 하며,  20세기 초까지만 해도 술집과 매춘 그리고 도박장이 가득했다고 한다.

     

     

     

      

    월계수 잎을 들고 있는 14미터 높이의 소련병사 위령비가 인상적이다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수도사 성 겔레르트의 기념비

     

     겔레르트의 상이 보인다.   겔레르트는 헝가리 최초의 국왕인 이슈트반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면서 초빙한 이탈리아 수도사였으나,  이교도들에 의해 이곳에서 산 채로 와인통에 갇혀 도나우강으로 던져지면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여신의 발 아래에는 나치스나 자본가를 상징하는 큰 짐승이 용자에 눌려있는 조각상이 있다.

     

     

     

     

     

     

     

     

     

     

     

     또봐도 역시 멋진 겔레르트 언덕에서 바라본 다뉴브 강변의 풍경. 

     

     

     

     

     

     

     

     

     

     

    겔레르트 언덕을 내려오니

     

     

     

     

     

     

     

     

     

     

    주차장으로 가는 길의 어느 헝거리 가정의 모습이다...

     

    날씨가 넘 화창한 헝거리에서의 여행 예감이 참으로 좋은 가운데 겔레르트 언덕을 내려와 어부의 요새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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