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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이 열리는 신비로운 곳, 보령 무창포해수욕 & 닭벼슬섬 트레킹(충남 보령시 웅천읍)여행방/충청도 2026. 5. 29. 16:33
바닷물이 열리는 신비로운 곳, 보령 무창포해수욕 & 닭벼슬섬 트레킹
2026. 5. 29.
2026. 5. 24. 포스코 산악회인 델타와 함께한 보령 여행으로 보령 상화원 보고 무창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점심식사 후 무창포해수욕 & 닭벼슬섬 트레킹을 하고 돌아오는 테마 힐링 여행이다.
첫번째 여행지로 보령 상화원을 보고 두번째로 무창포해수욕 & 닭벼슬섬 트레킹을 하러 간다......

무창포해수욕 입구의 '신비의 바닷길' 환영 안내석, 무료 주차장은 공간이 넉낙하다.

보령 9경(景)’중 5경은 웅천읍에 있는 무창포해수욕장이다.
매월 음력 보름과 그믐 무렵에 해변에서 석대도까지 길이 약 2.8㎞, 폭 약 40m의 드넓은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으로 깨끗한 환경으로 가족 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보령 5경 무창포해수욕장.

무창포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개발되어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한 해수욕장으로 해수욕과 갯벌 체험이 가능하여 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보령8경 중 제2경에 해당하는 무창포 바닷길을 품고 있으며, 대천해수욕장 및 죽도 관광지와 더불어 보령시의 3대 관광특구로 지정되었다.
무창포라는 명칭은 조선시대에 세미를 저장하는 창고가 있는 갯가의 포구라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무창(武昌)의 서쪽에 있는 포구가 무창포이다.
백사장 길이가 1.5㎞에 달하고 수심은 1∼2m이다. 바닷속의 경사는 완만한 편이다. 앞바다에는 석태도(석대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천연의 방파제 구실을 해주고 있어 사빈의 침식현상이 심하지 않다. 사빈의 퇴적물은 모래 · 자갈 · 실트 · 점토 등으로 구성되는데, 이 가운데 자갈과 모래의 함량이 전체 퇴적물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주변지역은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해수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음력 보름날과 그믐날을 전후하여 매월 2∼3차례 해변에서부터 석태도까지 약 1.5㎞ 길이의 바닷길이 열리는데, 이 신비의 바닷길을 따라 게 · 조개 · 소라 · 고동 · 낙지 등을 잡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곳 해수욕장의 전면에 펼쳐진 갯벌에서는 돌을 쌓아 바닷물이 들고 나는 것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전통적인 독살이 일부 남아 있다.
바닷물이 가장 많이 빠진다는 백중사리가 되는 음력 7월 15일을 전후하여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개최된다. 신비의 바닷길은 1994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하였으며, 1996년부터 본격적인 관광코스로 조성되었다.



'아기장군과 해룡의 줄다리기 ' 조형물

무창포 해수욕장 전망데와 우측의 석대도







신비의바닷길이 열리는 바다풍경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1.5 km, 수심 1~2m, 백사장 50m, 수온 섭씨 22도, 경사도 4도의 해수욕장으로 깨끗하게 정리된 해변과 함께 해수욕과 산림욕을 겸할 수 있다. 특히 매월 사리 때 1-2일간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 이라고하는 기현상이 생긴다.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에 이르는 1.5km 구간에서 백중사리 때만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이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사실은 매월 음력 사리 때 두 차례 이상 일어나며 일반인이 마음 놓고 들어가도 안전하다고 판단,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반인에 공개되었다.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상징 조형물과 석대도

충남 서해안 대표 관광지인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의 '신비의 바닷길'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석대도와 육지를 잇는 바닷길의 관문인 상징 조형물 이름은 국민 참여를 통해 '무창포 사랑의 문'(Love Arch)으로 선정됐다.
높이 12m, 너비 10m, 길이 2.3m의 아치형 화강암 구조물로, 바닷길이 열리는 신비로운 순간과 바다의 생명력을 예술적으로 형상화했다.


무창포해수욕장 해변에 위치한 해변공원은 해변과 자연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공원으로서 다양한 조각물이 전시되어 있다.
해수욕장의 북쪽에 접해 있는 무창포항 일원에서 봄철에는 주꾸미 · 도다리 축제가 개최되고 가을철에는 대하축제가 진행된다. 해수욕장의 뒤편으로는 도로를 따라 많은 상가와 숙박업소가 들어서 있다. 무창포해수욕장은 공중화장실, 급수대, 매점, 샤워장, 탈의장, 일반음식점 등은 물론 대규모 해양휴양 시설을 비롯하여 머물기 좋은 펜션과 민박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 나들목이 개통되어 접근이 쉬워졌다.



매년 봄 3~4월에는 쭈꾸미. 도다리축제를 하며, 여름 8~9월중 바닷물이 가장 많이 열리는 기간에 (음력 보름과 그믐)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실시하고 있고, 가을 9~10월에는 전어.대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축제기간에는해변관광열차를 비록하여, 연예인들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와 팔씨름 대회 및 민속놀이, 조개잡이 대회 등을 시작으로 '해산물(조개 등) 무게 맞추기', '신비의바닷길', '횃불대행진', '조개잡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 전국댄스경연대회 및 노래자랑도 축제의 또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무창포해수욕장 물빛 정원, 바닥에 떨어진 물방울이 튀어오르는 형태와 움직임을 재미있고 역동적으로 표현한 조형물로 물방울의 꼬리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는 비처럼 하늘에서 쏟아지고 물줄기 사이로 난 징검다리 같은 무창포 바닷다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신비의 바닷길’을 형상화한 것으로 징검다리 너머로 보이는 무창포 바닷가의 조합은 환상의 포토 존이다.


충남 보령시는 관광 문화·역사가 함께하는 도시다. 시는 스쳐 가는 곳이 아닌 ‘머물고 싶은 사계절 관광도시 보령’을 만들기 위해 지역의 볼거리를 대표하는 ‘보령 9경(景)’을 제안하고 나섰다.




닭 벼슬섬 옆의 석대도



바닷물이 열리는 신비로운 곳 무창포해수욕장은 충남 부령구시 웅천읍에 위치한 곳으로 물이 갈라지는 바다 체험으로 유명하고 더불어 해변을 따라 닭벼슬 섬까지 산책 할 수 있는 감성바다 여행지이다.


닭벼슬 섬 입구 풍경이다.


닭벼슬섬으로 들어가는 연륙교


무창포 해변 보령 닭벼슬섬 (충남 보령시 웅천읍 독산리)은 이름 부터 귀엽다.

무창포해수욕장의 남쪽 끝에 위치한 닭벼슬 섬, 닭벼슬 섬은 검은 바위로 이루어진 섬인데 육지와 닭벼슬 섬 간 통행을 위해 보행교가 설치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수 있다.
옛 물길을 회복하고 해양식물의 서식을 확보하여 해양생태계의 건강성을 증진 시키는 목적으로 복원한 장소라 한다.
멀리서 보이는 섬과 이어진 다리 풍경이 발길을 이곳까지 이끈다.



낙조 5경 중 하나인 닭벼슬 섬은 섬의 생김새가 꼭 닭벼슬을 닮아서 이름 붙여진 곳으로 해변에서 섬까지 150m의 연륙교가 설치되어 바닷물이 들어와도 안전하게 섬에 걸어서 갈 수 있다.

닭벼슬섬으로 들어가는 연륙교에서 바라본 무창포 비체팰리스

연육교 아래 무창포 갯벌은 너른 해변, 아름다운 낙조, 신비로운 바닷길과 같은 우수한 경관 이외에도 해양보호 생물인 달랑게를 베롯해서 갯벌을 건강하게 만드는 칠게와 침보석 갯지렁이, 간자락송곳 갯지렁이 등이 서하고 있다고 한다.



닭 벼슬섬 연육교에서 바라본 석대도


신비의 닭벼슬섬 포토 존


닭 벼슬섬에서 바라본 석대도



물이 빠지만 무창포 비체팰리스 옆으로 이곳까지도 갈수 있다.

닭 벼슬섬에서 바라본 무창포 비체팰리스

닭 벼슬섬 연륙교 위에서 바라본 무창포해수욕장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닭 벼슬섬 갯벌체험장


무창포 비체팰리스가 가까워 진다.

무창포해수욕장은 굳이 거창할 이유없이 그냥 조용히 바다 바라보고 닭벼슬 섬까지 살짝 걷고 진짜 ‘쉼’을 즐길 수 있었던 곳이었다.


보령 감성바다 무창포해수욕장 해변가에는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에 좋다. 해변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파도소리를 들으면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무창포 포구와 어우러진 낙조의 황홀하고 아름다운 풍경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지만 우리는 볼수 없었다.
하늘과 바다 사이 어딘가에서 내 마음도 한참 동안 파랗게 물들었다.

2015년에는 무창포해수욕장에 펼쳐지는 신비의 바닷길을 조망할 수 있는 무창포타워(높이 45m)가 개관했다.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보령시의 명산인 성주산과 북쪽의 대천해수욕장 등지도 조망할 수 있다.
조화를 숭상한다는 이름대로 죽도가 지닌 자연미를 그대로 보존하여 최대한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나무 한 그루, 돌 한 조각까지 소중히 하여 만들어진 한국식 전통정원인 보령 9경 플러스 중 2경인 상화원과 바닷물이 열리는 신비로운 곳 보령 무창포해수욕장 &닭벼슬섬 트레킹을 마치고 포항으로 향한다.
이번에도 멋진 여행 추진해 주신 델타 최제호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내려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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