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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윤희네뻘낙지 낙지복음밥(전남 무안군 무안읍 성남1길 167,무안읍 성남리 222-1 )맛집탐방 & 카페. 디저트/전라도 2026. 4. 7. 22:23
무안 윤희네뻘낙지(낙지복음밥)
2026. 4. 7.
2026. 4. 7~8(1박 2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신안 섬 여행이다.
26.4.7일 1일째는
6:40 포항을 출발하여 무안 윤희네뻘낚지 집에 도착하여 낚지복음밥으로 점심 식사 후 압해도 가룡항 도착하여 선도로 가서 수선화 축제장을 보고 목포로 나와 본전회수산 본전한상으로 저녁 식사 후 자유로이 평화광장 춤추는 바다분수 쇼를 보고 휴식이고
26.4.8일 2일째는
24시전주명가콩나물국밥 평화광장점에서 아침식사하고 08:00 호텔 체크 아웃 후 송공항으로 이동하여 09:30 송공항을 출항하여 병풍도 도착 후 병풍도 섬 트레킹 후 1:30 대기점도 항 출발하여 송공항 도착하고 대구로 이동하여대구 옥포 벚꽃나들 버섯집(능이오리백숙)으로 저녁 식사 후 포항 도착하는 1박 2일 신안 섬 여행 중심 힐링 여행이다.
여행 1일째 첫번째로
6:40 포항을 출발하여 무안 윤희네뻘낚지 집에 도착하여 낚지복음밥으로 점심 식사......

이곳이 바로 무안의 명소로 손꼽히는 낙지 골목에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전국적으로 낙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두 곳 중 한 곳에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설렘이 커졌다. 이 동네에서 맛집을 찾는다는 건, 사실상 이 낙지 골목을 탐험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 방송에서도 주목받으며 생생정보 무안 낙지전문점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윤희네 뻘낙지 전문점에 왔다.
문의 전화 : 0507- 1486 - 9993 (예약 권장)
매일 10:30 - 21:00 영업, 정기휴무일 : 매월 첫째 화요일
KBS2 2TV 생생정보 2469회 2026.01.30.방송

이곳은 무안 낙지골목 내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며, 특히 다양한 낙지 요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낙지코스요리가 일품인 곳이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싱싱한 생물 낙지만을 고집한다는 점이다. 갯벌에서 갓 잡아 올린 낙지는 그 식감부터 남다르다. 입안에서 쫄깃하게 씹히면서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그 맛은 냉동 낙지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운영자의 손맛이 더해져, 전라도 특유의 깊고 풍부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테이블에 놓인 기본 반찬만으로도 정성이 느껴졌다. 반찬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낙지 본연의 맛을 방해하지 않았다. 내부는 소박하지만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낙지볶음(大) – 70,000원
과하지 않은 양념, 밥 비벼 먹기 딱 좋은 맵기로 낙지 크기부터 차원이 다름
입맛을 확 살려주는 매콤한 낙지볶음으로 밥에 비벼 먹기 좋은 양념으로 맛스트레스를 풀고 무안 갯벌은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해서 이곳 낙지는 다른 지역보다 유독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강하다고 한다.

우리 조상님들이 찾던 최고의 보양식이 바로 낙지인데 “쓰러진 소도 일으켜 세운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이번에 ‘생생정보’에서 조명한 생생정보 낙지 전라남도 무안의 뻘낙지는 그중에서도 으뜸으로 꼽힌다. 무안의 부드러운 갯벌에서 자란 낙지가 얼마나 야들야들한지, 한 입 드셔보면 “아, 이게 진짜 낙지구나!” 하실 거다.

낙지볶음은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저에게 완벽한 마무리였다. 붉은 양념이 낙지 곳곳에 잘 배어 있었고, 다른 채소들과 함께 볶아져 나와 색감도 좋았다. 양념 맛이 강하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있었다.
낙지볶음의 낙지 역시 신선함이 느껴져서, 질기거나 딱딱한 식감 없이 부드럽게 씹혔고 밥 위에 척 얹어 비벼 먹으니 밥 한 공기가 금세 사라졌다. 무안 점심 맛집에서 경험한 이 낙지볶음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듯한 맛이었다. 이 메뉴 덕분에 무안 점심 맛집 리스트에 이곳을 확실히 추가하게 되었다.
함께 식사했던 사람들도 모두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이었고,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도 입안에 남은 낙지의 풍미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았다.

낙지탕탕이 (中) 50,000원
갓 손질한 뻘낙지를 즉석에서 다짐
고소한 참기름 향 + 살아 있는 식감
첫 입부터 “아, 여긴 다르다”라는 말이 나오는 메뉴

불맛 가득한 별미, 호롱구이 (中) – 50,000원
불향 가득한 양념
질기지 않고 촉촉한 낙지살
술안주로 최고, 코스 중 만족도 최상
호롱구이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는데 꼬치에 끼워 구워낸 낙지의 자태가 먹음직스러웠고, 은은하게 퍼지는 불향이 식욕을 자극했다. 겉은 살짝 그을려 바삭한 듯하면서도, 속은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었다.

육회와 함께 나오는 육회탕탕이(大)도 인기 (80,000원)

연포탕 (中) – 60,000원
뻘낙지의 단맛이 그대로 녹아든 국물로 마늘·파만으로 낸 시원함
방송에서 “마무리로 완벽하다” 평가

낙지비빔밥 17,000원

무안 낙지골목은 전국에서 낙지 요리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이다. 수많은 식당들 사이에서도 윤희네 뻘낙지 전문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다녀갔을 정도로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곳이다. 생생정보 무안 낙지전문점으로 소개될 만큼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신뢰도가 매우 높다. 단순히 방송에 나왔기 때문이 아니라, 입맛이 까다로운 목포와 무안 현지 사람들이 인정하는‘진짜’ 맛집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치가 있다.

낙지탕탕이 (중) 50,000원
육회탕탕이 (중)70,000원
호롱구이 (중) 50,000원
낙지볶음 (소) 50,000원
낙지비빔밥 17,000원
갈낙탕 20,000원
낙지당고 20,000원

문재인 대통령님도 다녀셨다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맛을 통해 깨달았다.



전반적으로 윤희네 뻘낙지 전문점은 재료의 신선도에 타협이 없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워낙 유명한 낙지 골목에 위치해 있어 직접 경험해보니 왜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는지 이유를 알겠다.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곳답게, 모든 메뉴에서 정성이 느껴졌다.
무안 점심 맛집을 찾는다면 이곳을 한번 고려해보는 것을 추천 ~
이곳에서 식사하고 나니, 왜 이 지역이 낙지로 유명한지 확실히 이해하게 되었다. 무안 점심 맛집으로 이곳을 기억해야겠다.





무안 뻘낚지 골목을 나와 이제 오늘의 하일라이트 선도 수국을 만나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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