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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산림레포츠 파크(경남 거창군 고제면 빼재로 2099-35, 고제면 개명리 산 23-3)여행방/경상도 2025. 10. 1. 21:28
거창 산림레포츠 파크
2025. 10. 1.
2025. 9. 30, 좋은 사람들과 당일 거창 여행으로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거창 산림레포츠 파크, 가조온천 꽃단지를 두루 돌아 보며 즐긴 힐링 여행길이다...
오늘 첫번째 여행 경남 거창 감악산 아스타국화 꽃밭을 보고 거창 두번째 여행지로 산림레포츠 파크로 향해본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거창에서 무주로 넘어가는 덕유산 동쪽, 신풍령 고갯마루 바로 아래에 백두대간의 정기를 기득 담고 있다.
덕유산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디양한 시설을 깆추고 있는데다 덕유산 사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주차장에서 본 거창 산림레포츠파크 전경, 주차장에 주차하고 주차료는 무료

A자형 숲속의 집,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하여 지붕은 8m 높이로 가파르게 했으며, 1층 전면에는 탁트인 유리창을 설치하였다.


이 숲에서 두근두근 설램 가득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숲속의 집에서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는 상상을 해 본다. 이 숲은 분명 잊지 못할 초록빛 쉼터 였다.

산림레포츠파크는 휴양림으로 숙박시설이 있고 짚코스터, 등반체험시설, 로프어드 벤처 등이 있어 거창 여행 중이라면 한 번 쯤들려볼 만하다.


레포츠파크에는 오토캠핑장,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 산림레포츠센터, 백두대간 생태교육장과 체험시설인 짚코스트, 등반체험시설 등이 있다.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원래 산림휴양지로, 숲 속의 집·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이 갖춰져 있다. 여기에 짚 코스터, 로프어드벤처, 등반 체험장 같은 레포츠 시설을 더 해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복합 힐링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현재는 숙박시설과 일부 체험시설만 운영 중이지만, 핵심 포인트인 트리탑 전망대(핸드 전망대)는 이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명해졌다.

핸드 전망대 운영일 : 항시운영 매일 10:00 ~ 17:00

트리탑 입구에 매표소가 있고

트리탑 전망대(핸드 전망대) 이용 요금이 2025. 3. 25 레포츠시설 운영을 기념하여 2025년 12월 31일까지 무료 주말. 공휴일에는 성인 2,000원을 받고 평일에는 무료다. 이후 2026년 부터는 5,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고 한다.

트리탑은 건물 안을 통하여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있다. 전망대는 1층 레포츠 센터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서 계단을 이용하면 올라 갈수 있다.


2층 승강장에서 내려

올라가는 계단

트리탑
전망대로 오르는 길은 생각보다 완만하며,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에서부터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된다.

올 2025년 3월25일 개장한 거창 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 조성된 공간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 중 대표적인 볼거리로 트리탑(총길이 133m)의 핸드 전망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SNS 속 이국적인 풍경 사진 한 장. 거대한 손이 하늘로 뻗어 있고, 그 위에 사람들이 서 있는 모습. 베트남 다낭의 ‘ 골든브릿지’를 떠올리게 하는 이곳이 바로 경남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이다. “한국의 바나힐”이라 불리며 지금 가장 ‘핫’한 국내 포토 스폿으로 주목받고 있어 지금 가면, 아직 붐비기 전의 한적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베트남 다낭 골든브릿지가 생각나는 핸드 전망대를 올려다본다.


산림레포츠파크 하늘을 떠받치는 손, 트리탑 전망대


거창 산림레포츠파크의 "트리탑 라이트핸드 전망대"는 백두대간의 정기를 한 손에 가득 담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첫눈에 가장 시선을 사로잡는 건 역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라이트 핸드(Hand)’ 조형물이다. 마치 거대한 손이 산허리를 받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이 조형물은 길이 133m의 트리탑 데크 전망대의 일부로, 백두대간의 능선을 따라 뻗은 산책길 끝에서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듯한 특별한 체험을 제공한다.







로프어드벤쳐 B


손 전망대에 서면 숲과 계곡을 내려다보며 이색적인 스릴을 느끼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눈 앞에 펼쳐지는 이 풍경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특별하다.

올라가는 동안 뒤를 돌아보면 거창 고제면의 초록빛 산세와 하늘이 한눈에 펼쳐진다. 손 모양 위에 서면, 아래로는 깊은 숲과 계곡이, 앞으로는 시야가 탁 트인 하늘이 펼쳐져 “이곳이 정말 한국이 맞나?” 싶을 만큼 이국적인 뷰를 만날 수 있다.

손 전체가 나오게 찍는 포인트로는 손 위쪽이 아니라 맞은편 전망대에서 촬영해야 손 모양이 온전히 나온다. 손가락 끝까지 프레임에 담기기 때문에, 인생 샷을 원한다면 이 위치가 베스트이다.

이국적인 사진 한 장 남기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대표적 볼거리인 나무탑 오른손 전망대는 133m의 철재 공중계단을 걸어올라 가야하는데, 이곳에 오르면 사방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사실,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 사진을 남기다 보면 아쉬움도 생기지만, 하늘과 산 그리고 이색적인 조형물이 주는 풍경들이 그 모든 걸 잊게 해주는 것 같다.

전망대에 서면 진짜 다낭 골든브릿지 떠오른다. 금빛 대신 초록빛 손이지만, 그 조화로움은 더 자연스럽고 한국적이다. SNS에 사진을 올리면 “여기 해외 아니야?”라는 댓글이 달릴 만큼 이국적인 분위기. 특히 날씨가 맑은 날엔 하늘과 손이 맞닿은 듯한 사진이 나오지만 전망대 공간도 너무 협소하다.

트리탑 끝부분


오른손 전망대로 올라오는 계단길


트리탑 끝부분 전망대





짚코스트


로프체험시설
나무다리, 다양한 높이(5~10m) 장애물을 넘어 이동하는 체험식 어드벤처 코스로 3단계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다.

등반체험시설
난이도 별(최대 15명 동시 체험)로 구성된 코스에서 클라이밍 및 산림형 도전을 경함할 수 있다. 신장· 체중 제한이 있다.

현재 짚코스터, 등반시설, 로프어드벤쳐는 미개장 상태 ㅡ지금 현재 볼 수 있는 건 트리탑 전망대 뿐. (라이트 핸드 Right Hand 올바른 손 전망대) 나머지 시설물도 거의 완비된 상태이다.


요즘 핫 한 핸드 전망대를 구경하고 내려간다.


베트남 다낭 골든브릿지가 생각나는 요즘 핫 한 핸드 전망대를 구경하고 거창 산림레포츠 파크를 나와 가조 온천 지구에 위치한 가조온천 꽃단지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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