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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무산사의 풍경(경남 함안군 칠서면 무릉길 75, 칠서면 무릉리 544)
    여행방/경상도 2025. 8. 19. 10:26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무산사(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3호)의 풍경

     

    2025.   8.    19. 

     

    2025.  8.   17 ~    18 (1박 2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  포항 출발하여    경남 일부와 전남 일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25.  8.  17.  1일 여행은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무산사의 풍경 구경 후 하동 메타세콰이어와 목수국이 어우러진 정동원길을 걸어 보고  닭볶음으로 점심식사 후 하동 동호정도 거닐며 목수국도 만나고 담양으로 이동하여 죽화경. 죽림재를 만난 후  어상 생선 전문점에서 저녁 식사 후   장성 방장산 자연휴양림에 도착  휴식이고

     

    24.   8.   18.  2일 여행은 

    장성 방장산 자연휴양림에서 아침 산책과 식사 후    군산 옥구향교 & 옥산서원을 보고   오늘 여기 카페에서  여름 꽃구경 후  김제 풍경가든에서 새우탕으로 점심식사 후  익산 카페 블랜드미에서 목수국 보고 한참을 쉬어 2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경남 일부와 전남 일부를 둘러보는  여행길 이다.

     

    1일  25.  8.  17.  1일 첫 여행지는

    포항 출발하여  함안으로 이동하여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무산사의 풍경 부터  보기로 한다.....

     

     

     

     

    포항 출발하여  함안으로 이동하며 들린 밀양 양남루 휴게소에 잠시 쉬어

     

     

    함안들어와서 무릉마을 표시판을 따라

     

     

    도착한 무산사(武山祠)이다.

    무산사(武山祠)는  경남 함안군 칠서면에 있는조선시대의 유명한 유학자인 주세붕 선생의 사당이다.

     

     

    무산사는 조선시대의 유명한 유학자인 주세붕(1495∼1544) 선생의 영정과 유품을 모신 곳이다.

    주세붕은 1543년(중종 38) 우리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 소수서원(紹修書院))을 세운 분이다.   주세붕을 추모하는 서원은 1591년(선조 24) 동림서원(桐林書院)으로 건립되었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 1660년(현종 1)에 본향 남고(南皐)에 중건되었다가 1676년(숙종 2)에 덕연서원(德淵書院)이란 사액을 받았다.

     

    1868년(고종 5) 서원이 훼철되자 영정을 종가 사당으로 옮겼다가, 1919년 사림의 공론에 따라 사당곁에 무산서원(武山書堂)을 세웠다. 이 서당은 한국전쟁 때 불탔고, 현재의 무산서당은 그뒤 건립된 것이다.

     

     

     

     

     

     

    건물 배치는 서당을 중심으로 뒷쪽에 광풍각(光風閣) · 무릉사(武陵祠) · 장판각(藏板閣)이 일렬로 서 있어, 서원의 전형적인 배치와는 차이가 있다.

     

     

     

     

     

     

     

     

     

     

    문 안으로  중앙으로 무산서당ㅇ이 보이고 입구에는 관리사가 보인다.

     

     

     

     

     

     

     

     

     

     

     

     

     

     

     

     

    심원문은  무산사(武山祠)의 정문으로 안으로 들어서면 무산서당이 보인다.  무산서당 영역으로 들어선다.

     

     

    무산서당은 전통한옥 양식의 건물로 기와지붕과 단정한 구조로 고풍스러운 멋을 자아내고 주변에는 울창한 숲과 함께 선명한 분홍빛 배룡나무꽃이 활짝 피어 있어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모습이다.

     

     

    무산사 내에 있는 무산서당은 앞면 5칸· 옆면 2칸의 1층 건물의 일자형 평면 건물로 공포를 사용하지 않은 민도리집으로 부연(浮椽)이 없는 지붕은 옆모습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홑처마의 팔작지붕이다.   중앙 2칸의 대청을 사이에 두고 양 옆에 각각 2칸과 1칸의 방을 꾸며 전형적인 서당의 공간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무산사는 서당의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 되었으나, 상주 주씨 동성마을의 정신적 지주로 남아 있다.

     

     

     

     

     

     

     

     

     

     

     

     

     

     

     

     

     

     

     

     

     

     

    중앙 2칸의 대청을 사이에 두고 양 옆에 각각 2칸과 1칸의 방을 꾸며 전형적인 서당의 공간구성을 보여주고 있다.

     

     

     

     

     

     

    무산서당 강당 뒤 언덕을 따라 올라가면 왼편에 장판각. 중앙에 광풍각 그리고 오른편에 무릉사가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무산서당을 지나 주세붕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광풍각으로 들어가는 문인 제월문 양옆에도 배롱꽃이 만개했다.

     

     

     

     

     

     

    무산서당을 둘러보고 뒤쪽으로 가니 선생의 영정을 모셔놓은 광풍각으로 가는 계단이 있었다. 제월문으로 오르는 길에도 양옆에 배롱꽃이 활짝 피어있다.

    광풍각무릉사 주변은 울창한 숲과 배룡나무꽃이 어우러져 전통건물과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제월문을 지나  주세붕 선생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광풍각으로 들어온다.

     

     

    광풍각은  주세붕 선생의 초상화를 모시던 건물로 현재의 초상은 후손들이 1919년에 다시 그린 것으로 국립 중앙박물관 소장 원고를 참고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초상화가 안 보이고 이런 모습이다.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인 주세붕(1495~1554)의 초상화 내용

    조선 전기의 문신 · 학자인 주세붕의 초상화. 비단 바탕에 채색. 세로 160cm, 가로 88cm. 1976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 무릉리무산사(武山祠) 소장.

    주세붕의 자는 경유(景游), 호는 신재(愼齋), 시호(諡號)는 문민공(文敏公)이다. 그는 1522년(중종 17)에 문과에 급제하고, 1541년(중종 36) 풍기군수로 부임해간 이듬해 백운동에 회헌(晦軒)안향(安珦)의 사당인 회헌사(晦軒祠)를 세우고, 이어 1543년(중종 38) 주자(朱子)의 백록동학규(白鹿洞學規)를 본받아서 우리 나라 최초의 서원인 백운동서원(白雲洞書院)을 창설했다.

     

    영정은 매화와 대나무 무늬가 선명한 비단 바탕에 채색한 것으로, 단령을 입고 호피가죽이 엎인 의자에 단정하게 앉아있는 전신좌상이다. 풍만한 얼굴과 큼직한 눈과 코, 짙은 눈썹은 무인같은 인상을 풍긴다. 오사모를 쓰고 앉은 모습이나, 얼굴의 윤곽이 흐릿한 점 등에서 서툰 화가의 수법이 엿보인다. 1919년 후손들에 의해 이모본으로 제작되었다.

    위엄과 인자함이 동시에 풍겨 문무를 겸한 인상을 주고 있으며, 전신초상으로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관복의 형태 또한 당시의 복식 형태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간주되고 있다.

     

     

    제월문을 나와

     

     

    담장너머로 바라본 광풍각 모습이다.

     

     

    건물 배치는 서당을 중심으로 뒷쪽에 광풍각(光風閣)  우측의 장판각(藏板閣)으로 향해본다.

     

     

    장판각에는『무릉잡고』· 『수구집』· 『귀봉집』책판 352매가  보관되던 곳으로 현재는 창덕각에 옮겨 보관중이다.

     

     

     

     

     

     

    무산사의 제례 영역을 구성하는 무릉사(武陵祠) 내의 사묘 건물로 광풍각의 오른편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조선 중기 주세붕 선생의 영정과 유품을 모신 공간으로 무산사의 제례영역을 구성하는 핵심 건물 중 하나이다.

     

     

    건물 배치는 서당을 중심으로 뒷쪽에 광풍각(光風閣) · 무릉사(武陵祠) · 장판각(藏板閣)이 일렬로 서 있는 곳은 40%쯤 되어 보이는 경사면에 있으며 배룡나무가 탐스러운 꽃을 피우고 있고 조선 선비 교육구간의 구조적 질서를 보여주고 서원의 전형적인 배치와는 차이가 있다.

     

     

     

     

     

     

     

    광풍각(光風閣)의 내문 제월문 앞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고택과 배롱꽃의 어울림이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참으로 아름다웠다.

     

     

    무산사와 배롱꽃의 어울림이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정말 아름답다.   배롱나무와 어우러진 무산사의 풍경은 과히 장관이라고 볼 수가 있다.

     

     

     

     

      무산사(武山祠)의 정문 심원문을 나와

     

     

    관리사 영역을 지난다.

     

     

     

     

     고택과 배롱꽃의 어울림이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참으로 아름다웠던  함안 무산사(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43호)를 뒤로하고  하동으로 길을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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