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 수목원 입구의 양평 명품 잣 두부전골(경기도 가평군 상면수목원로 174, 상면 행현리 515)

아침고요 수목원 입구의  양평 명품 잣 두부전골

 

2025.   6.    16. 

 

 

2025.  6.   1 ~    5 (4박 5일).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포항 출발하여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25.   6.  5.  5일 여행은 

자음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에서  아침 산책 후 청리움에서 힐링 후 아침고요 수목원을 보고 수목원 입구의 양평 명품 잣 두부전골에세서 점심 식사 후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에서 힐링 후  5일간의  여행을 마무리하고 포항으로 향해보는 해보는 경기 북부와 강원 일부를 둘러보는 여행길 이다.

 

5일 두번째 여행지  수국전시회가 열리는 가평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6월의 향기를 그대로 느낄수 있었고 편안한 힐링을 즐겨 보았다.  그리고,   아침고요수목원을 나와   수목원 입구의 양평 명품 잣 두부전골에세서 점심 식사 하며 소풍같은 하루를 여유있게 보낼 수 있는 여정으로 이어진다...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차량으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하고 있어 수목원 구경하고 난 후나 그 전에 식사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매장 입구와 옆면에 주차장이 있어 좋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7시까지인데 주말은 오전 8시 오픈이다.   평일 라스트 17:00 / 주말. 공휴 20:00

 

 

내부는 우드톤 계열로 꾸며져 있는데 좌석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천정의 천고가 높아 답답하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잣이 콕콕 박혀 있는 잣두부 요리가 유명한 곳이다.

 

 

우리는 이렇게 주문한다.

잣두부 전골 셋트(더덕구이. 곤드레나물 전병. 공기밥) 16,000원 3개

잣순두부 + 보리밥 셋트(나물. 강된장) 11,000원 2개

잣 막걸리 1병 5,000원

 

 

잣이 콕콕 박혀 있는 잣두부 요리로 유명한 한식당이다. 두부보쌈과 두부수육, 두부김치, 두부버섯전골 등이 대표 메뉴인 곳인데 아침고요수목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수목원을 관람한 뒤 찾는 손님들이 많다고 한다.  채소도 직접 재배하고, 두부도 직접 만들어 쓰기 때문에 밥상 가득 정겨운 느낌이 묻어난다.   식사로 막국수와 순두부도 많이 찾는 메뉴라고 한다.

 

 

먹느라 사진은 못 찍었는데 담백하고 맛있는 곤드레나물 전병은  김치 만두속 느낌(?)으로 전병은 쫀득하고 고소했다.

 

 

잣이 들어가서 고소한데 너무 무르지 않고 탱탱한 식감의 순두부로 염도가 강하지 않아 선호할수 밖에 없다.

 

 

내부는 세련된 느낌보다는 정겨운(?) 느낌이다.

 

 

이 식당은 가평 100대 맛집으로 선정된 곳으로 MBN에 나온 곳이라 한다.

 

 

 

 

잣엿. 잣두부과자 등 간식도 팔고있다.

 

 

잣이 콕콕 박혀 있는 잣두부 요리가 유명한 곳인 가평 '명품 잣 두부전골'에서 맛있는 점심 식사 후 5일간의 마지막 여행지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으로 향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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