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축제(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 광장 및 동진천변 일원)

2025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  축제

 

2025.   5.    27. 

 

 

2025.  3.   30.  가배산악회와  함께한 봄 나들이로  반기문 생가,  반기문 기념관 & 평화랜드 그리고 원남 테마공원으로 이동하여 원남저수지 둘레길 걷고 다시 원남 테마공원 도착하고 이동하여 25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꽃 보고 순두부 전골먹고  오는 봄 나들이 길이었다.

 

 

차량에서 주차장으로 이동하며 바라본 축제장 풍경이다.

 

 

 

 

2025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붉은 계통의 봄꽃(양귀비, 백일홍, 튤립 등)에서 연상되는'빨간색'에서 착안한 괴산의 봄 축제로 젊은 세대에게도 소구력있는 '매운 맛'과 붉은색을 테마로 하여, '트랜디하고 재밌는 괴산' 을 알리는 봄 축제이다.

 

장소 : 충북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및 동진천변 일원

기간 : 25.05.23. ~ 05.25.

 

 

동진천 변

 

 

 

 

 

 

 

 

 

 

빨간색은 정열, 열기을 대표하는 색상으로 매운맛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키워드라고 생각된다.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은 괴산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함께 양귀비, 백일홍, 튤립 등과 같은 빨간 꽃을소재로 하여 '매운맛과 빨강' 을 메인 테마로 한 축제이다.

 

 

 

 

'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2025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 을 통해 무료한 일상에 활력을 제공해 보시는 건 어떨지 싶다.

 

 

 

 

 

 

충북 괴산군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2025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천만 송이 빨간 꽃이 피었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의 상징색 '빨강'을 테마로 세대별·취향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문화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축제가 열리는 동진천변에는 빨간 양귀비와 장미, 백일홍 등이 만개했으며, 빨간 전화부스, 빨간 피아노 등 다양한 포토 존이 조성됐다.

 

 

 

 

 

 

 

 

 

 

 

 

 

 

 

 

 

 

 

 

 

 

 

 

 

 

 

 

 

 

 

 

 

 

빨간 전화부스 포토 존

 

 

 

 

 

 

 

 

 

 

 

 

 

 

 

 

올해 새롭게 기획 조성한 '빨간 꽃 나비터널'에서는 긴꼬리 제비나비, 호랑나비, 큰줄 흰나비 등 다양한 나비를 관찰할 수 있다. 

 

 

 

 

 

 

 

 

 

 

 

 

 

 

 

 

 

 

 

 

 

 

괴산 빨간맛페스티벌 장인  동진천변 양귀비꽃길 ~

 

 

 

 

 

 

 

 

 

 

 

 

2025괴산빨간맛 페스티벌은‘천만송이 빨간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주제로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붉은 계통의 봄꽃(양귀비, 백일홍, 튤립 등)에서 연상되는'빨간색'에서 착안한 괴산의 봄 축제로 젊은 세대에게도 소구력있는 '매운 맛'과 붉은색을 테마로 하여, '트랜디하고 재밌는 괴산' 을 알리는 봄 축제를 보고

 

 

연풍 IC 근처의 손두부전골을 먹고  꽃길에서 만난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제 포항으로 길을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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