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 친정 엄마 제사
2023. 11. 24.
2016. 11. 23. 06 : 06에 오늘의 나로 키워 주신 울 친정엄마가 세상과 이별하셨으니 벌써 7번째인 엄마 제사다 .........
엄마 좋은세상에서 안 아프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사랑해 주신거 늘 감사해요. 우리 엄마, 내 엄마라서 참 좋았어요. 우리 엄마라서 행복했던 고운 기억들 오래 오래간직하며 힘들때 꺼내보며 힘내고 살께요.
많이 보고 싶은 울 엄마 ~
.
.
.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 송년 가족식사 포항 오스테리아57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 231) (0) 2023.12.31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힐링 (0) 2023.12.30 포항농협 김장김치 불우이웃 돕기 행사 (0) 2023.11.21 포항 형산강변 산책(경북 포항시 남구 ) (0) 2023.11.19 10살 손녀 지아 승마타던 날 (0)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