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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날에 ~
2021. 7. 11.
며칠전 내 생일에 큰 손녀가 그려준 할머니란다...
나보다 더 예쁘게 그려준 그림의 가슴에는 할머니가 사랑하는 자기들 두 손녀가 늘 가슴속에 자리한단다... 그리고 감격해 하는 할머니 눈물도 그렸다나?
그리고 용돈으로 준비했다는 작은 케잌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준다...
우리 손녀들 지금처럼 쭉~ 이쁘게 잘 자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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