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화련의 신성역에서 라동역으로 이동이다..
    대만 2017. 10. 9. 19:30

    화련의 신성역에서 라동역으로 이동이다..

     

     

     

     

     

    2017.    10.    9.

     

      

    2017. 10. 3 ~  10. 6,   3박 4일  딸과 함께한  대만여행으로  2017. 10. 4.  여행 2일째날이다..

     

    오늘 둘째날 일정은  화련으로 이동하면서 라동임업문화원구를 보고 기차로 라동역에서 화련으로 이동 후 점심식사 후 아미족 쇼와 대리석 공장도 보고 태노각 협곡으로 이동 협곡을 본 후 다시 라동역으로 이동하여 라동역 근처에서 저녁 식사하고 화련역에서 라동역으로 이동한후 다시 버스타고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오늘 마지막 일정으로  태노각 협곡을 보고 화련의 신성역으로 이동하여 역 바로 앞의 태평양 상 요리로 저녁식사 후 라동역으로 이동한다..

     

     

     

     

     

     

     

     

    화련의 신성역 바로 앞의 태평양 상 요리집이다..

     

     

     

     

     

    화련의 신성역 광장의 과일 가계로 '꽃보다 할배' 팀이 다녀간 곳이라고 홍보 중이다..  우리도 궁금해하던 석가랑 망고등 약간의 과일을 구입한다..

     

     

     

     

     

    신성역 내부의  1층이다..

     

     

     

     

     

    천정에 매달린 이것은 어떤 작가의 작품으로 어머니의 자궁을 형상화한 작품이라 한다..

     

     

     

     

     

    화련역안의 부처님이다...

     

     

     

     

     

    대만섬은 나뭇잎 처럼 생겼다라고도 하고 고구마처럼 생겼다고도 한다.

    75%가 산악지대인데 섬 한가운데를 중앙산맥이 위치하여 있고 3,000m 넘는 고봉이 133개 나 되는 험악한 산액지대라서 동에서 서로 이동을 하려면 배를 타고 가거나 아니면 섬을 한바퀴 돌아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철도를 섬 한바퀴 돌도록 설치하였다고 한다..

     

     

     

     

     

     

     

     

     

     

     

     

     

     

     

     

     

     

     

     

    검표 후

     

     

     

     

     

    지하로 내려가서

     

     

     

     

     

    다시 1층 플렛홈에서 19:44 발 라동행 열차를 타고

     

     

     

     

     

     

    1시간 남짓 걸려 20:40 라동역 도착 후 대기 중인 버스를 타고 다시 1시간을 달려 타이페이 호텔로 돌아와서 대만에서의 2일째 여행을 마무리 한다..

    .

    .

    .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