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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지아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세배하러 오던 날..나의 이야기 2017. 1. 26. 21:30
손녀 지아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세배하러 오던 날..
2017. 1. 26.
2017. 1. 26. 이제 올해 네살이 드는 둘째 손녀 지아 어린이집 친구들이랑 세배하러 오던 날...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우리 지아...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는 원장 선생님 말씀이 있어도 그냥 보낼순 없어서 세배돈과 간단한 다과와
조그마한 간식을 선물했다.. 우리 지아 이쁘게 잘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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