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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라겐 시내 전경 스위스)
    스위스 인터라겐 2014. 9. 2. 14:12

     

    동생들과 떠난 서유럽 9일간 여행에서 스위스 인테라겐에서의   네째날  2014.  8. 14(목).

     

     

    아침일찍 서둘러 인터라겐 시내를 산책한 후 호텔에서 조식 후 인터라겐 동역으로 이동 후 알프스의 영봉 융프라우요흐를 톱니바퀴식 등반열차를 타고 올라 아름다운 얼음궁전과 융프라우요흐 정상의 만년설을 감상 한 후 하산하여 인터라겐 시내로 이동한다.

     

     

     인터라겐 시내 전경

     2014.   9   2

     

     

     

     

    융프라우요흐 정상의 만년설을 감상 한 후 하산하여 다시 돌아온 융프라우 시발역인 인터라켄 역에 도착 후 대기한 버스를 타고 식사 하러 인터라겐 시내로 이동한다...

     

     

     

     

    산지가 많은 스위스는 나무로 지은 가옥이 대부분이고,  창문 앞에는 해충을 쫒기 위해 화분으로 장식한다.

     

     

     

     

     스위스 초등 학생들의 하교 시간인가?....

     

     

     

     

    인터라켄의 한국 식당 '강촌'에서 점심식사를 한다

     

     

     

     

     

     

     

     인터라켄에서 중식 식당 근처 공원 정원 멀리 알프스산

     

     

     

     

     

     

     

     

     

     

     

     

     

     

     

     

     

     

     전원생활을 만끽하는 듯....

     

     

     

     

     

     

     

     

     

     

      점심을 먹고  식당 근처의 인터라겐 시내를 기웃거리다가 이태리 밀라노로 이동 한다...

     

     

     

    오픈카의 젊은이들.....

     

     

     

     

    스위스 알프스에서 녹은 빙하는 강물이 되어 어디까지 흘러갈까?...

     

     

     

     

     

     

     

     

     

     

     

     

     

     물 빛은 석회석이 다량 함유되어 곱지는 않다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이태리 향하며 툰 호수 주변의 주택...

     

     

     

     

     알프스산과 어우려진 인터라켄 호수

     

     

     

     

    이태리 밀라노로 향하면서 알프스 산이 보이는 스위스 어느 마을에서...

     

     

     

     

     알프스산과 어우려진 툰 호수(버스에서)

     

     

     

     

     

     

     

     

     

     

     

     

     

     

     

    스위스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로 4시간 30분을달려 간다....

     

     

     

     

     

     

     

     

     

     

     

     

     스위스 마지막 휴게소

     

     

     

     

     

     

     

     스위스 농가와 전원주택

     

     

     

     

    스위스 알프스 산맥을 넘어 이태리로 향하며 주변마을

     

     

     

     

      스위스 에서 밀라노가는 길에....

     

     

     

     

     터널을 지나기전에  보이는 알프스풍경.........

     

     

     

     

     스위스의 농가

     

     

     

     

    저 앞의 고개가 고타르도 고개,  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보인다.   에 고타르도 터널 ( 길이가 세계2위 )이 뚫리기 전에는 저 고개로 해서 스위스에서 이태리 밀라노로 넘어갔다고 한다.......

     

     

     

     

    여기가 고타르도 터널 ( 17 km )로 2000년 전까지 세계에서 제일 긴 터널이었다고,  이제는 세계에서 2번째로 긴 터널이다.  2000년에 완공된 노르웨이의 라르달 터널( 24.5 km )이 세계에서 제일 길다고........

     

     

     

     

    타르도 터널안, 고타르도라는 이름은 13세기의 주교 고타르도에서 따 왔다고 한다........

     

     

     

     

    내마음을 편안하게 했던 알프스의 끝자락에서 스위스와 이별한다

     

     

     

     

    알프스 산맥을 지나 이태리 밀라노까지 길은 멀고도 험하기만 하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국경이다... 이제부터 이탈리아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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