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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를 떠나 독일과 경계지역인 플리젠으로독일 플리젠 2013. 7. 2. 22:24
체코 프라하를 떠나 독일과 경계지역인 플리젠으로
2013. 7. 2.
전날 내린 비로 많이불어난 블타바강물을 뒤로 하고 2013. 6. 1. 동유럽.발칸반도 11일 늦은 오후 프라하를 떠난다.........
아름다운 체코 푸라하여 안녕!!!!!!!!!!
체코 프라하를 떠나 독일과 경계지역인 플리젠으로 2시간 30분가량 달려간다......
맥주가 유명하다는 프리젠의 호텔에서 여행 막바지의 긴장과 피로를 맥주한잔으로 .....
이제 내일이면 밤 비행기를 타고 동유럽 여행을 마감해야하는 아쉬움으로..........'위하여'를 .......
2013. 6. 1. 독일의 플레젠 ibis Plzen 에서 맞이하는 11째 아침이다..
독일의 한적한도시 플레젠에서의 아침이다.. 이번여행에서 마지막 아침을 맞는 날 이다...
조식 후 1시간 30분 가량을 달려 독일의 로텐부르크로 향한다....
독일의 로텐부르크를 향하며 차창가로 바라본 전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