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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당신에게....나의 이야기 2011. 9. 12. 14:41우울해 보이는 흐린 아침
지저귀는 아침새소리 마져
잃어버린...
안개자욱한 아침
누군가가 그리워서...
못내 그리워서...
간밤에 숙취처럼
그저 말없는 속앓이만 합니다출처 : 단밀중학교 총 동창회 카페글쓴이 : 이옥화(1) 원글보기메모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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