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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공항 출발 중국 북경공항 도착이다..
    중국 - 북경 2019. 5. 1. 18:35

    김해공항 출발 중국 북경공항 도착이다.. 

     

     

    2019.    5.    1

     

      

    2019. 4. 26 ~ 5.  1,   5박 6일 일정으로 북경 경유 여강. 호도협  여행이다.    2019.  4.  26.  07:50  집을 나서  일행들과 만나 10:00 김해공항 도착이다.






    김해 국제공항 도착이다.








    우리는 먼저 2층 출국장에 들어서서 여행사 직원과 미팅을 하고 단체비자와 비행티켓을 전달받는다.
















    우리는 먼저 티켓팅을 하고 수화물도 부치고 아시아나 스카이 마일리지도 적립한다

    중국의 최대 국영항공사인 에어차이나(중국국제항공)는 아시아나와 같이 항공연맹 스타얼라이언스의 회원사라서 에어차이나를 이용 시 아시아나-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로 적립이 가능하다는 사실~!











    면세품 인도장이다.





    별로 살건 없지만 면세점을 쇼핑하는 특혜(?)를 누린다.








    출국준비를 마친 후 게이트 문이 열리길 기다린다...











    우리가 타고갈 중국국제 항공사의 CA130기 모습이다.








    드디어 우리가 타게될  게이트가 열리고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출국장을 들어서서  비행기 타러 뿅뿅...








    부산(김해) - 중국 북경(수도국제공항)으로 CA130 에어 차이나를 이용했다.





    대기하고 있는 우리를 태워갈 중국 국적기  CA130 에어 차이나편으로 12:45 김해공항을 떠나 북경으로 향한다.





    비즈니스는 총 12석이였던것 같았다. 이코노미는 이렇게 좁다.





    조금은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들어선다우리가 북경 수도공항까지 타고갈 보잉 737-800 기종  CA130 에어 차이나편비지니스 클라스는 좌우로 2-2,  우리의 이코노미 좌석으로 3-3 배열, 북경까지 우리를 데려다줄  비행기이다.

    단거리 노선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보잉의 대표기종이라 할 수 있겠다








    담요는 요청하면 가져다 준다~!




    김해에서 북경행 비행기는 CA130 으로  12:45  김해에서  만석으로 비행이 시작되었다.







    이제 비행기는 김해공항을 이륙했다.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여 안녕 ~   며칠 뒤에 보자 ~







     

    구름 가득한 하늘 위의 풍경





    중국 항공사인 에어 차이나 3-3배열, 개인모니터 없다.





    이륙 후 잠시 자리를 정돈하자 베이징까지 가는 짧은 비행에도 소박한 기내식이 제공 되었다.

    북경까지 2시간  20분 비행이라 승무원들이 조금 바쁜듯 했다...   점심은 기내식으로 치킨이랑 잡채덥밥 중 저는 치킨 선택했다.







    두둥실 구름과 놀 시간도 없이



















    2:40 정도 걸리는 비행이었는데 기내식 먹고 여차여차하니 벌써  비행기가 중국을 들어왔다.   
















    북경 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김해에서 2시간 40분을 날아서 어느새 북경공항까지 날아왔다..   북경공항 주변이다..  

     




    14:10에 드디어 북경 수도국제공항에 도착이다.   중국은 한국보다 1시간 늦은 시차이다.

     



     

    보이는 붉은색 지붕이 북경 제3공항이다. 북경에는 공항이 3개가 있다고 한다.























    에어 차이나 항공은 북경 현지시각으로 2019년 4월 26일 14:10 한꺼번에 우르르 공항안으로 인파를 쏟아낸다.










    비행기에서 내려 비행기 착륙장소는 2층으로  먼저 입국 절차는  입국심사대가 있는 3층까지 이동해야 한다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를 용해서 입국장소로 이동한다.





    개별로 모니터를 통해서 입국신고를 한다.  북경수도공항은 많은 인파로 북적댄다. 외국인이 엄청 많다. 

     








    입국 심사는 외국인 전용을 통해 통과해야 하는데 외국인 전용 통로에서 단체 비자 순으로 줄서서 순서를 기다린 후 여권과 입국신고서를 해당 직원에게 제출하면 된다.

    출국수속을 기다리고 있다.

    외국인 수속대에 밀려있는 인파이다. 여기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정말 빠른 수속이 진행되는 것 같다.




    입국수속 후 짐을 찾으러 가기 위해서는 전철을 타고 5분정도 이동해야 한다. 셔틀 모노레일을 타고 수화물 찾는 곳까지 가야 한다. 5분 소요되며, 3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입국 심사 마치면 1층에 있는 셔틀 트레인 탑승하여





    5분정도 이동하여 T3-C에 도착하면 내린다. 전철은 두칸짜리 전철이다내리는 곳과 타는 곳이 반대문을 이용한다.





    셔틀열차의 전광판이다. 다음역이 T3-C역이라고 한다.





    셔틀전철 노선도이다. T3-C역은 수화물 찾는 곳과 출구가 있고, T3-E역은 국제선 탑승구이다.





    5분 정도만 가면 열차에서 내린다.

     







    표지판을 따라 간다.








    수화물 클레임이 보인다. 해당하는 수화물대를 전광판에서 확인하고 찾으면 된다.








    모든 절차 끝내고 밖으로 나온다.





    공항고속선 T3역이다. 베이징 시내로 가는 전철역이다.










     

    버스 탑승 후 이제 출발한다.











    20064월에서 20078월까지 14개월 여간에 걸쳐 6부작으로 제작된 kbs 세상은 넓다에서 ‘차마고도는 나를 흥분시켰다.

     

    그후 그곳에 가고 싶다는 열망이 이루어져 호도협트레킹에 참여하게 되었던 것이다.

    물론 5000km를 걸을 순 없지만 차마고도의 맛이라도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이제 그곳을 가기위해 오늘은 북경에서 머무로 내일 여강으로 출발할 예정~   그래서 북경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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