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셀로나의 최대 번화가 람블라스 거리

바로셀로나의 최대 번화가 람블라스 거리    

 

 

2015.   4.  23.

 

 

 

 

2015.  3. 26 ~ 4.  4.(9박 10일)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에서  4.  2.  9일째날의  여행은 바로셀로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오전 여행지 몬세랏 수도원을 보고 다시 바로셀로나 해안가로 1시간 가량 버스로 이동 후 점심 식사하고 오후 일정으로  가우디 작품 이색 주택  카사바요트와 카사밀라를 보고 스페인 광장을 거쳐 카탈루냐 국립 미술관을 보고  문주익 경기장과 문주익 언덕을 본 후 바르셀로나의 최대 번화가인 람블라스 거리로 향한다......

 

 

 

 

 

 

 

콜럼버스 광장에서 람블라스 거리가 시작되는 곳......

 

 

 

 

람블라스 거리는 중앙이 보행자 전용도로이고 양 옆으로 자동차 도로가 있다.

 

 

 

 

 

 

 

 

 

 

바닷가에서 서쪽을 가리키며 서있는 콜럼부스 동상에서 부터 람블라스 거리가 시작된다.

바르셀로나를 찾아온 관광객이라면 람블라스 거리를 놓칠순 없다.  다 들 그 곳을 향해 걸어 간다

람블라스 거리는 자동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자들의 거리다..

 

 

 

 

 

그림을 팔거나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가들....

 

 

 

 

 

 

피카소의 후예들인 스페인 화가들의 그림속에도 람블라스의 거리가 있다...

 

 

 

 

 

 

 

 

 

 

 

행위예술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람블라스 거리의 퍼포먼스는 재미있기로 유명하다.

 

 

 

 

 

 

 

 

 

 

 

 

 

 

 

 

 

 

 

 

 

 

 

 

 

 

 

 

 

 

람블라스 거리에는 인간 마네킹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금을 받고 눈요기와 기념촬영을 유도하고...

 

 

 

 

 

 

매일 분장을 하는 인간 마네킹

 

 

 

 

 

람블라스 거리의 중간(750m) 지점 보행자 도로에 미로가 디자인한 모자이크 그림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나무가 플라타너스로 플라타너스 가로수가 멋들어진 람블라스 거리 이다

 

 

 

 

 

 

 

 

 

 

꽃을 파는 노점상들

 

 

 

 

 

 

 

 

 

 

 

람블라스 거리의 시장

 

 

 

 

 

 

 

 

 

 

 

 

 

 

 

 

 

 

 

 

거리가 끝나는 곳이 가까워지는 곳에 있는 조류(鳥類) 판매점들,   집에서 새들을 많이 키우는 지 새집과 먹이 등도 팔고 있다.

 

 

 

 

 

 

 

 

 

 

많은 기념품들 가게가 줄즐이 늘어서 관광객들의 손길을 기다린다

 

 

 

 

 

 

람블라스 거리의 끝 지점에 있는 카탈루냐 광장

 

 

 

 

 

 

 

 

 

 

 

 

 

 

 

 

세그웨이를 탄 사람들이 무리 지어 지나간다.

 

 

 

 

 

 

바르셀로나엔 세그웨이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사람도 많고 세그웨이를 빌려 타고 시내 투어를 하는 여행자도 많다고 한다.

 

 

 

 

 

 

 

 

 

 

 

 

 

람블라스 거리의 끝 지점에 있는 카탈루냐 광장에서 버스를 타고  저녁 식사 한식을 먹으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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