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강 - 북경 공항으로 이동

여강 - 북경 공항으로 이동

 

 

2019.    5.    5

 

  

2019. 4. 26 ~ 5.  1,   5박 6일 일정으로 북경 경유 여강. 호도협  여행이다.   

 

2019.  4.  30.  여행 5일째날 , 여강에서의 마지막 날로  여강 국제호텔에서 모든 짐을 꾸려서 나와 흑룡담 공원을 먼저 보고 여강 공항에서 북경공항 가기, 그리고 북경 도착 후 칠구팔예술거리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여행 5일째날 두번째 일정으로 여강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흑룡담공원을 둘러 본 후 여강 - 북경공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다.....

 

 

흑룡담공원을 떠나 여강공항으로 40분이동한다...

며칠동안 오가던 이곳 여강의 낮익은 길을 지나

멀리 흐릿하게 보이는 옥룡설산도 뒤로하고...

 

여강공항이 가까와 진다.

공항 주차장도 보이고

드디어 여강공항 도착이다...

공항한쪽 휴게소 같은 곳에 짐을 모아두고 여강에서의 마지막 점심식사를 도시락으로 먹은다음

보딩 후

 탑승하러 개찰구로 이동한다.

이동하며 바라본 공항 전경

출국 수속부의 상품판매처

1번 게이트를 나와서

 비행기 타러 이동하면서 바라본 여강공항

에어차이나 국내선 비행기

CA 1470편 비행기로 여강 - 북경으로 가는 비행기에 탑승이다.

에어 차이나 CA 1470편 비행기는 여강 - 북경국내선 비행기로 3-3 배열이었다.

예상시간 보다 빠른 12:47 비행기가 이륙한다.

구름위로 떴다....   해발 5,000m 이상된단다.

멀리 옥룡설산이 눈에 들어온다.  다시 못볼 옥룡설산아 !  안녕 ~

그렇게 비행기가  정상 운행되고

먼저 음료수로 쥬스를 받고

에어 차이나 CA 1470편은 국내선이지만 점심 기내식을 준다.  닭고기 덮밥과 생선 덮밥중 닭고기를 받아 사진만 찍고 방금 도시락으로 여강 공항에서 밥을 먹어 과일만 먹고 기내식은 먹지는 않았다.

북경으로 잘 가는 비행기...

홍차만 한잔 마신다.

 

에어 차이나 CA 1470편 비행기는 개인 모니터가 없고 천정형 모니터로 함께 볼수 있다.

북경공항에 가까워 진듯 ~

 

여강에서 북경까지 3:15 엄청빨리 북경공항 도착이다...

북경공항으로 나와

 

수화물 찾고

이동하여

첫날 북경서 만났던 가이드와 미팅 후 시내로 1시간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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