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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려도 도반들의 포교현장은 뜨겁다...나의 이야기 2015. 1. 28. 18:24
함박눈이 내려도 도반들의 포교현장은 뜨겁다...
2015. 1. 28.
2015. 1. 28. 수요일 오전반 (6. 8. 10기) 수업날이다...
수업 마치자 마자 포교갈 생각으로 1시간 수업 마치고 짬을 봐서 김밥을 배달시켜서 1줄씩 먹고 2교시 수업 끝나자 함박눈이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내리는 가운데 불이나게 시청 대잠홀로 향한다...14:00 부터 시민교양강좌가 있기 때문이다...
교육 참석자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돌리며 포교를 한다...
교육 오시는 길에 미끄러 질새라 눈썰기 봉사도...
함박눈 내리는데 머리 몽땅 젖어 가며 포교해주신 법우님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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