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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가을을 떠나보내며...나의 이야기 2014. 11. 9. 21:39
2014년 가을을 떠나보내며...
2014. 11. 9.
가을은 깊어가 가을과의 이별이 다가온다....
풍성한 가을의 풍요로움이 마음가득 함께했으니 그것으로 족하다....
새로운 달 11월을 맞은지도 벌써 열흘이 가까워 온다..11월도 더 건강하시고, 더 많이 행복한 한달되길 기원해 본다.
이쁜 가을아, 잘 갔다가 또 내년에 만나자 꾸나..아쉽지만 보낼줄도 알아야 하니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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