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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1월을 보내는날(?) 왠 경사가...편지글 2011. 9. 12. 15:04
11월을 보내는 아쉬움과
12월을 맞이하는 설레림으로
심하게 가슴앓이 할려던 찰라
새로운 오늘을 또 맞아 시작했는데...
넘 반가운 신진수 친구 수상 소식에,
뻥 뚫린 공허함은 어디론가 살아지고
내 몸에 넘쳐나는 엔돌핀을 느끼며
큰 박수로 수상 축하한다 친구야!
나 보다
내 주위의 사람들로 인해 행복해 질때
더 많이 행복한거 아시남요?
다시금 "수상 축하해!..." 친구님...
출처 : 단밀중학교 총 동창회 카페글쓴이 : 이옥화(1) 원글보기메모 :'편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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