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싼캄팽 민예 마을
    태국 2019. 12. 12. 09:32

    싼캄팽 민예 마을

     

     

    2019.    12.    12.

     

      

    2019. 12. 2 ~ 12.  7,   4박 6일 일정으로 도린결 테마여행 여행친구들과의 태국  방콕 치앙마이여행이다.   

     

    2019.  12.  6.  여행  5일째 날,   태국 치앙마이 룽아룬 유황온천으로 이동해서 온천욕 후 점심식사하고싼캄팽 수공예단지를  잠시 들린 후 왓 체루엉 사원을 관광 할 예정이다...

     

    2019.  12.  6.  여행 5일째날  두번째  여행은 태국 치앙마이 룽아룬 유황온천으로 이동해서 온천욕 후 점심식사하고싼캄팽 수공예단지로 10분 이동한다....

     





      점심 식사 후 싼캄팽 수공예단지로 10분 이동한다...








    입구에서부터 알록달록한 우산 장식이 반기던 이곳은 정교한 수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싼캄팽 민예 마을(보쌍 우산 마을)이다.




     

    태국 최대의 수공예단지로 수공예품을 만드는 민속마을














    태국 장인들이 직접 물건을 만드는 모습과 다양한 수공예품을 감상하실 수 있다.








    이곳은 종이우산을 직접 만들고 그 위에 정교한 그림을 그려 넣어 판매하는 민예 마을인데 우산 외에 부채 등의 장식품도 손으로 제작해 판매한다.








    이렇게 하얀우산 부터




     

    알록달록 색깔과 무늬가 들어간 우산까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얼마나 심혈을 기울여 완성된 것인지 알수 있다.







     

    마을 초입에 우산 제작 센터에서 제작과정을 견학하고 종이우산을 구입할 수도 있다.








    이곳만의 특별한 점은 따로 있다. 여행자가 가지고 온 물건이나 기념품 가게에서 구매한 휴대폰 케이스,  족자 등을 가져오면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화려한 그림을 그려준다.





    50밧에서 100밧(한화 약 2,000원~  4,000원) 정도면 스마트폰 케이스나 지갑,  파우더 팩트에 예쁜 그림을 그려 넣을 수 있다.








    한 달 평균 2~3천 개의 우산이 생산되고 있으며,  이곳에서 만들어진 종이우산은 태국 전역은 물론 외국으로 수출될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민속 수공예 마을로 옛날 란나 왕국 시절에 왕실에 공급하던 물품을 만들던 곳으로 란나 왕국이 멸망한 후 태국 정부는 이곳을 민속 마을로 지정하여 당시의 전통을 이어가게 했다.





























    어떻게 수공에품이 만들어지는지 직접 볼수있는 기회였다.











    다른쪽에서는 수공예품들을 판매하는 곳도 있었다.













     

     제품들을 보니 참으로 손재주가 대단한것 같다...


























    수공예품들 판매장을 돌아 야외로 나가본다.





    수공예단지인 싼캄팽 민예마을 야외모습이다.











    싼캄팽 수공예단지를 보고 나와서









    가끼운 거리에 있는 왓 체루엉 사원으로 이동한다... 

    .

    .

    .

    .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