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공항에서 밴쿠버 공항으로 이동

캘거리 공항에서 밴쿠버 공항으로 이동

2017.    6.    21.

 
  

일행 41명이 테마여행 도린결과 함께한 캐나다 일주로  2017. 5. 22 ~ 2017. 6. 2,  12일간 여행이다.  

2017.  5.   30. 캐나다에서의 9일째,   켈거리에서 아침을 맞고 캘거리 공항으로 이동하여 밴쿠버 공항으로  이동하여 밴쿠버에서의 일정을 시작한다...

오늘 첫번째 일정으로 , 캘거리 공항에서 밴쿠버 공항으로 이동한다...

일찍 일어나 다시 못와 볼 캘거리 호텔 주변을 산책한다..

작고 깨끗한 호텔 주변의 동네는 한적하니 한번정도 살아 보고 싶은 동네이다..

켈거리를 눈에 많이 담는다..

07:20  이제 호텔을 떠나 캘거리 공항으로 이동한다..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캘거리의 이쁜 동네들을 바라본다..

넓은 목장도 보인다..

이제 서서히 캘거리 공항이 가까워 온다..

 아침 일찍 서둘러 해발 1048m 에 위치하고 있는 캘거리 공항 도착이다.

켈거리 공항은 정말 작았다..

켈거리 공항에서 벤쿠버 공항으로 에어 캐나다 AC 207 타고 1시간 26분 이동 한다.

에어 캐나다 AC 207은 국내선이라 3-3 좌석 배열로 3열씩 두 부분으로 나눠져 있고 비교적 작은 비행기로 그래도 좌석에 모니터가 았어서 좋았다.

캘러리- 밴쿠버 항공노선에는 반드시 창밖을 보자. 짧은 비행시간이지만 비행기 밖으로 펼쳐지는 록키산맥의 웅장한 모습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워낙 해발이 높다보니 록키 봉우리들이 더욱더 가까워 보인다.

캘거리에서 밴쿠버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본 장엄한 캐나다 로키..

비행기 이륙 하고 조금 있으니 간단한 음료와 스넥을 준다.에어 캐나다 국내선은 음료수만 무료로 제공되고 기내식은 제공되지 않는다.

짧은 비행이라 많은 걸 하지는 못했지만 비행경로를 보면서 다가올 여행지에 대한 기대감에 많이 설레었다.

1시간 26분 걸려 도착한 밴쿠버 국내선 공항이다.

전광판을 보고 짐칸으로 이동하여..

수화물을 찾은 후

토템플이 반겨주는 벤쿠버 공항에서 가이드 미팅 하니 벤쿠버는 비가 촉촉이 내린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