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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요한 거리에서 오슬로의 마지막을 보낼 호텔로 이동노르웨이 오슬로 2016. 7. 22. 15:53
카를요한 거리에서 오슬로의 마지막을 보낼 호텔로 이동
2016. 7. 22.
2016. 5. 20 ~ 6. 1.(11박 13일) 러시아 + 북유럽 4개국 여행에서 5. 30. 11일째의 여행이 노르웨이를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
헴세달에서 호텔 조식 후 골 등 피요르드 시골 마을을 지나 아름다운 크뢰단 호수를 감상하며 오슬로 귀환 후 한국식당에서 식사 후 바이킹 배 박물관, 비겔란드 조각공원, 오솔로항의 동쪽 바위에 새겨져 있으며 오슬로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중세 건물 중 하나인 아케르스후스 성, 뭉크의 언덕, 오슬로 최대의 번화가 카를요한 거리 등 오후 일정은 오솔로 시내를 중심으로 이루어 지는 일정이다.
오슬로 최대의 번화가 카를요한 거리를 보고 북유럽의 마지막 여행지 노르웨이 오슬로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낼 호텔로 이동했다...
호텔 도착 후 방 배정 받은 후
북유럽에서의 마지막 밤이 아쉬워 산책을 나온다.
호텔은 주변이 온통 우거진 수풀속에 싸여 있다.
러시아 도착 후 마지막날 노르웨이에서도 여행 내내 줄기차게 보아오던 자작나무 숲이다.
호텔 주변의 인가
산림욕장 속의 호텔 같은 느낌(?) 이다...
호텔 근처의 산림욕장으로 이어진 도로도 보인다.
산책 후 이번 여행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 하며 우리 일행이 함께한 자리이다.
호텔에서 북유럽의 마지막 밤을 편히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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