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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우라사리 야외민속촌
    핀란드 헬싱키 2016. 6. 23. 08:57

    세우라사리 야외민속촌  

     

     

    2016.    6.   23.

     

     

     

    2016.  5.  20 ~ 6. 1.(11박 13일)  러시아 + 북유럽 4개국 여행에서   5.  24.  5일째의 여행이 핀리핀 헬싱키를 중심으로  이루어 진다. 

     

     

    오늘 일정 헬싱키 대성당,  원로원 광장,  마네르헤임 거리,  마켓광장을 둘러 보고 버스로 이동 우스펜스키 사원.  암석교회.  시벨리우스 공원.  세우라사리 야외 민속촌을 보고 2시간 30분을 달려 핀란드의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옛 수도인 투르크로 이동 후 발트해의 초호화 유람선 실자라인을 탑승 후 스웨덴 스톡홀룸으로  떠나는   일정이다.

     

    시벨리우스 공원을 보고  세우라사리 야외 민속촌으로 향한다. 

     

     

     

     

     

     

     

     

     

     

    시 외곽으로 차를 돌려 핀란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옛 가옥과 농장, 17세기의 교회와 풍차 등의 목조건물이 한곳에 모여 있는 세우라사리 야외 민속촌으로 향했다.

     

     

     

     

     

     

     

    야외 민속촌 들어가는 입구의 마사 포장도로와 왼쪽의 아름다운 호수와 아름다운 다리를 건너가면 온갖 나무와 꽃들 목조건물들이 그 당시 17세기 이 나라 사람들의 살던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집마다 안내자가 있으며 그 당시 사용하던 가재 도구가 그대로 있었다..

    민속촌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나무로된 다리는  주위 경관과 민속촌과 잘 어울렸다..

     

     

     

     

     

     

     

     

     

     

     

     

     

     

     

     

     

    민속촌 안내문과 이 다리를 지나면 호수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섬으로  되어 있다.

     

     

     

     

     

     

     

     

     

     

     

     강가에 배 보관소... 배집(Boat house)

     

     

     

     

     

     

     

     

     

     

     

     

     

     

     

     

     

     

     

     

     

     

     

     

    오른쪽으로 안내소가 보인다.

     

     

     

     

     

     

     

     

     

     

     

     

     

     

     

     

     

     

     

     

     

     

     

     

     

    음식보관소 라고 한다.

     

     

     

     

     

     

     

     

     

     

     

     

     

     

     

     

     

     

     

     

     

    나무 다리로 이어져 있는 작은 섬이었다. 핀란드에는 자그마한 섬이 많아서 섬 단위의 관광지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세우라사리 야외민속촌도 그중 하나이다. 핀란드의 고대건축물들을 모두모아 섬 전체를 민속촌으로 만들었다. 숲속에 띄엄띄웜 위치한 건축물들을 보면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으며, 사람은 살고 있지 않지만, 인근 주민들의 조깅 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는 듯 했다.

     

     

     

     

     

     

     

     

     

     

     

     

     

     

     

     

    쭉쭉 뻗은 나무사이로 올려다 보이는 하늘빛이 너무 좋다

     

     

     

     

     

     

    체험학습도 하는것 같았다.

     

     

     

     

     

     

     

     

     

     

     

    17세기의 교회라 한다.

     

     

     

     

     

     

     

     

     

     

     

    세우라사리 야외민속촌(Seurasaaren Ulkomuseo)은 핀란드 17세기 교회와 풍차 그리고 살던 목조 건물이 한곳에 모여 있는 민속촌으로 숲이 무성한 자연공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으며    특히

    산림욕을 하면서 즐겨 찾는 명승지 였다..

     

     

     

     

     

     

     

     

     

     

     

    뒤에 보이는 집들이 그 당시 살던 집들로 집안은 당시 사용하던 가구와 농기구 등이 그대로 전시되고 있었다.. 

     

     

     

     

     

     

     

     

     

     

     

     

     

     

     

     

     

     

     

     

     

     

     

     

     

     

     

    풍차도 있었다.

     

     

     

     

     

     

     

     

     

     

     

     

     

     

     

     

    1간 정도면 한 바퀴를 걸어서 돌아볼 수 있으며고대 혹은 덴마크 영향을 받은 목조 건축양식들을 보면서 유럽의 산길을 걷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마을을 한바퀴 돌아 보고 다시 입구의 관광 안내소로 나온다.

     

     

     

     

     

     

     

     

     

     

     

     

     

     

     

     

     

     

     

     

     

     

     

     

     

     

     

    민속촌에서 바라본 호수와 건너편의 광경이다

     야외민속촌은 섬 전체가 푸른 숲으로 호수 안에 떠 있는 세우라사리섬에 위치하고 있으며 숲이 무성한 자연공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가끔 야생동물도 볼 수 있었다..

     

     

     

     

     

     

     

     

     

     

     

     

     

     

     

     

     

     

     

     

     

     

     

     

     

     

     

    호수를 따라 한적하게 보이는 건축물도 볼거리지만 이곳의 파란 하늘도 일품이다.

     

     

     

     

     

     

    핀란드 17세기 교회와 풍차 그리고 살던 목조 건물이 한곳에 모여 있는 민속촌으로 숲이 무성한 자연공원으로 잘 보존되어 있었으며  특히 산림욕을 하면서 즐겨 찾는 명승지인 세우라사리 민속촌을 관광하고  발트해의 조호화 유람선 실자라인을 탑승하기 위해 핀란드의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옛 수도인 투르크로 이동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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