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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프란시스코 쏘살리토
    미국 - 서부지역 2006. 5. 18. 20:27

     

    샌프란시스코  쏘살리토

     

    2006.  5.  18.

     

     

    2006. 5. 1 ~10  (9박 10일간)일 여행 중,    5. 9. 여행 9일째날....

     

     

    샌프란시스코에서의 3일째로 오늘은 스텐포드 대학교,  예술의 전당,  쏘살리토 여행 후  샌프란스공항을 이동 후 대한항공으로 날짜변경선을 통과 한국으로 가는 날이다...

     

     

     

    5. 9. 여행의 마지막인   쏘살리토로 향한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쏘살리토로 향한다...

     

     

     

     

     

     

     

     

     

     

     

     

     

     

     

     

     

     

     

     바다 건너편은 조그마한 전형적인 지중해의 해안 마을을 빼 닮았다는 목가적인 쏘살리토가 보인다

     

     

     

     

     

     

    사람들이 여유롭고 부자들만 살아서 그런지 도시가 깔끔하다.   금문교에사 15분정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 해변도시다...

     

    쏘살리토는 샌프란시스코에서 40여분 떨어진 해변 휴양도시다. 코발트 바다가 고운 Bay(만)로서 기후가 온화하다.

    해변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경치가 뛰어나다. 많은 부자들이 이곳에 별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헤밍웨이의 향기가 묻어 나는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쏘살리토에 도착한다.

     

     

     

     

     

     

    금문교 건너 예쁜 마을

     

     

     

     

     

     

     

     

     

     

     

     

     

     

     

     

     

     

     

     

     

     

     

     

     

     

    쏘살리토라는 예술가들이 사는 마을에 들렸는데 그다지 크지 않고,   옹기종기 작은 상점들이 모여서 공예품이나 조각품들을 팔고 있다. 신기한것도 참 많고,  예뿐것도 참 많았다..

     

     

     

     

     

     

     

     

     

     

     

     

     

     

     

     

     

     

     

     

     

     

     

     

     

     

     

     

     

     

    언덕진 지형 덕분에 주택은 바다를 향하여 아름답게 서 있었다..

     

     

     

     

     

     

     

     

     

     

     

     

     

     

     

     

     

     

     저 비싼 요트가 저렇게나 많다니... 돈 많은 사람이 세상엔 참 많기도 하다..

     

     

     

     

     

     

     

     

     

     

     

     

     

     

     

     

     

     

     역시 관광객들이 많다....

     

     

     

     

     

     

     

     

     

     

     

     

     

    꾀속도가 빠른 퀘속선 같은건데 쏘살리토와 티브론쪽을 왕복해서 시내로 가는배다. 편도 9불50

     

     

     

     

     

     

     

     

     

     

    유명한 얘술가 마을인 쏘살리토가 나온다..수상 가옥도 있고 바닷가에 작고 아담하게 지어진 이쁜 집들..그리고 화랑가...카페...

     

     

     

     

     

     

     

     

     

     

     

     

     

     

     

     

     

     

     

     

    포근한 햇살을 벗삼아 글과 그림...그리고 음악이 어울려 화음을 내는 곳이다.

    작은 카페에 앉아서 그림 감상하면서...차 한잔 하는 여유를 부려 보는것도 좋은 여행의 추억 거리...

     

     

     

     

     

     

     

     

     

     

     

     

     

     

     

     

     

     

     

     

     

     

     

     

     

    이곳은 역시 유명한 레스토랑이 많은 곳이다.  바다로 이어지는 레스토랑이 길다란 배처럼 특이하게 생겼다.

     

     

     

     

     

     

    이 레스토랑의 반대편에는 숲으로 둘러쌓인 아름다운 주택가를 이루고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으로 비싸게 살 수 있는 벤자민이 이곳에서는 가로수로 즐비하게 심어져 있다.

    그리고 우리 느티나무 보다 엄청 크다.

    날씨는 따끈하지만 습도가 많지 않아 별로 덥게 느겨지지는 않는다.

     

     

     

     

     

    아름다운 주택들이 바다를 향해 지어진 모습이 운치 있어 보였다.

     

     

     

     

     쏘살리토 보트 하우스

     

     

     

     

    헤밍웨이의 향기가 묻어 나는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 쏘살리토에서 점심 식사 후  샌프란시스코에서의 3일째 여행을 마무리 하고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이동 한다..

     

     

     

     

     

     

     

     

     

     

    샌프란시스코 공항으로  이동  후 대한항공을 타고  2006. 5. 1 ~10  (9박 10일간)일 여행 중,   5. 10. 여행 10일째날....

     

    날짜변경선을 통과 한국으로 날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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